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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나서니 배민까지…불 붙은 '심야 배달' 경쟁
https://naver.me/5PsB57ac
이성봉 기자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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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심야 배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쿠팡이츠가 심야·아침까지 시간대를 늘리자 배민도 곧바로 자체 배달 시간대를 개편했다. 최근 다양해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조치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이젠 '틈새 시간'도 노릴 만큼 업계의 점유율 경쟁이 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배달앱 이용자는 엔데믹 등으로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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