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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땜에 프라이데이 못 쉬어”…무신사 직원들 또 분통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06216
이성봉 기자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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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자사가 마련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준비로 사내 복지의 하나인 ‘얼리프라이데이(Early Friday)’를 일방적으로 미뤄, 임직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앞서 무신사 경영진은 사내 어린이집 설치 철회와 재택근무 축소 등에 이어 사실상 ‘휴가 반납’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또다시 사측의 ‘일방통행 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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