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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억 몰린 스타트업 '뜻밖의 결과'…SW 대신 '이것' 뜬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399481
임종헌 기자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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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분야별로 살펴보면 SaaS 대신 제조업의 부상이 확연하다. 반도체 분야 투자 비중이 13.9%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 이어 환경·에너지, 반려동물, 패션 분야가 ‘톱5’에 오르며 1년 전의 음식,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분야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