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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공습에 ‘짝퉁 디올’ 쏟아지는 평택세관… 택배 1건 검사에 5초도 못 쓴다
https://naver.me/52Tpnl67
이성봉 기자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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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 이커머스의 공습에 이들 플랫폼에서 파는 짝퉁·유해 물품 유입도 덩달아 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평택세관을 거친 중국발 직구 물품은 3975만 개다. 2020년 1326만 건이었는데 3년 새 3배로 폭증했다. 지난해 국내로 반입되는 중국 직구품의 44.8%가 평택세관을 통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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