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이슈차트
"7.9조원 시장 잡아라".. 네이버·빅히트·엔씨 '팬덤 플랫폼 3파전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23060016648
임종헌 기자
2020-11-24
10
341
K팝 팬덤을 향한 엔터기업의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위버스’,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팬십’에 이어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클렙을 통해 ‘유니버스’를 내년 초 론칭하겠다고 밝히면서 ‘팬덤 플랫폼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