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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틱톡'에 따라잡힌 유튜브…'틱톡 따라하기' 맞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5490996
이지현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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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모바일 홈 화면을 개편을 통해 '짧은 동영상' 밀어주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동시에 유튜브는 모바일 홈 하면 하단에 '쇼츠' 아이콘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미 일부 국가의 경우 '틱톡'의 이용시간이 유튜브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가 '숏폼'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틱톡 따라잡기에 나섰다면, 틱톡은 동영상의 제한 길이를 늘려 '유튜브' 따라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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