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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필요했던 클럽하우스, 모든 이용자에 '개방'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5658
임종헌 기자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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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클럽하우스를 이용하려면 초대장을 받거나 클럽하우스에서 활동해 온 지인들이 수락을 해줘야만 가능했다. 클럽하우스의 '장벽'이 사라지면서 이용자들은 트위터의 '스페이스', 카카오톡 '음(mm)'처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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