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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자 부상 속 게임판 재편...위협받는 3N 삼국지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452
임종헌 기자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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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사들은 고성장을 기록하며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라 불리는 대형 게임사들의 아성까지 위협하고 있다.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은 대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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