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腸)을 지배하려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에도 대변은행이 생겼습니다!

 

(사진=giphy)

(사진=giphy)

 

대변은행이라고 하면

낯설어하실 분들도 있을 텐데요.

 

건강한 정자를 받는 정자은행처럼

대변은행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는 곳입니다.

 

그냥 기증만 받고 그치는 게 아니라

받은 대변에서 장내 미생물*을 추출하고

분석해 장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기도 합니다.

 

*장 속에 사는 미생물들을 일컫는 말.

 

골드바이옴

 

2013년 미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대변은행은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생겼는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 생긴

골드 바이옴이 첫 번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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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변이식술*이 장염 치료에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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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