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재앙이랄까

남성 전문쇼핑몰 보노보스닷컴의

앤디 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c%9d%b4%eb%af%b8%ec%a7%801

 

“이커머스란 사나운 불곰과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겉으로 불곰은 만만해보이고

때로는 귀여워보입니다.

 

둥글둥글한 얼굴, 뚱뚱한 덩치,

졸려보이는 눈,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하지만 반전은 먹이를 보는 순간

형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잔인한 방식을 통해 살해한다는 사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몇 번의 클릭이면 사이트 오픈이 가능하고,

당장 매출이 발생하는 동시에

시시각각 고객이 반응을 줍니다만..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가격경쟁력과 마케팅역량 등

규모의 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생존의 실험대에 오르게 되고

 

나중에는 아마존의 수장,

제프 베조스와 만나게 됩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그리고 결과는? 불곰의 먹이와

비슷한 운명을 맞게 됩니다.

 

거의 모든 회사가 그랬습니다.

 

한때 버티컬(전문화) 전략으로

남다른 존재감과 두각을 나타냈던

자포스, 다이퍼스조차 인수되고 말았으니까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