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창업자가 말하는 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비결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넷플릭스가 등장한 뒤 2년 동안은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첫 CEO였던 

마크 랜돌프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출처=위키미디어)

 

“우리는 반복할 수 있고 측정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는 

스타트업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랜돌프는 넷플릭스 초기를 다룬  

‘That Will Never Work: 

The Birth of Netflix and the Amazing Life of an Idea’

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출처=Little, Brown and Company)

 

사람들은 넷플릭스가 처음부터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구독 모델을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넷플릭스에 있어서는 대전환이었죠.

 

 

“넷플릭스가 1억50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기업, 

TV 드라마와 영화를 직접 만드는 기업으로 

단번에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스트리밍을 시작하기 전까지

믿기 힘든 반전들이 있었어요.”

 

랜돌프는 넷플릭스 운영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지만

디즈니, 애플, 워너미디어 등 대기업들이 

스트리밍 경쟁에 뛰어드는 지금

넷플릭스의 ‘가차 없는 집중’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넷플릭스는 론칭 이후 

가장 큰 수입원을 버렸습니다

 

첫 두 해 동안 넷플릭스의 수입 대부분은

DVD 판매에서 나왔습니다.

넷플릭스가 생긴 1997년, 

DVD는 비교적 새로운 포맷이었습니다. 

 

넷플릭스는 DVD로 발매된 

모든 타이틀을 다 사들였습니다. 

가장 많은 DVD를 갖춘 업체임을

과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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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영준

    넷플릭스는 가입자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지금처럼 서비스 운영하면 내년쯤엔 몰락이라고 기사가 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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