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효과란 무엇이고, 어떤 유형이 있을까?

‘네트워크 효과’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란

‘특정한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증가할 때,

다른 사용자들이 그 네트워크에서

얻는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IT업계 종사자라면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네트워크 효과는

IT기업이 구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제적 해자’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경쟁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진입장벽 혹은 경쟁 우위를 의미

 

(출처=셔터스톡)

 

경제적 해자는 기업의 독점을 만듭니다.

독점은 지속성과 수익을 만듭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해자가 있겠지만,

네트워크 효과는 IT업계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강력한 해자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거대한 성공을 이룬

IT기업 뒤에는 네트워크 효과의 힘이 있었습니다.

 

1994년 이후 설립되어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로

성장한 IT기업 336개를 분석한 결과,

70%의 기업가치가 네트워크 효과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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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IT기술이 바꾸는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