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최준호 편집장입니다.

2018.01.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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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

 

올해부터는 영광스럽게도 

아웃스탠딩 편집장 역할을 겸하게 됐는데요.

 

처음 용식님과 2명이서 시작했던 회사에

어느덧 7명까지 기자들이 늘어났고

 

발행되는 기사에 최종 책임을 지는

편집장이 필요하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편집장이라는 직책은

매우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동시에 아웃스탠딩이라는 언론사에서

편집장이라는 역할이 무엇일까?

오랜 시간 고민해 봤습니다.

 

일단 독자님들께 올해 아웃스탠딩의

콘텐츠 방향에 대해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웃스탠딩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번째도좋은 기사

번째도좋은 기사

번째도좋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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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설문 조사에서

아웃스탠딩의 최대 장점이

IT, 벤처 창업 업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상세히 있다는 부분이었는데요.

 

더불어 벤처 업계를 다루는 언론으로써

주요 이슈를 더욱 상세히 전하는

예전보다 미진한 부분도 있었다는

따끔한 지적도 많았습니다.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IT 벤처 업계의 소식을

가장 전하는 미디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 저희는

팟캐스트에 도전할 계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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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미처 글로는 전하지 못했던

생생한 벤처 업계의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자 자리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웃스탠딩이라는 조직 내에서의

편집장의 역할을 말씀드리기 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드릴까합니다.

 

지난해 저는 회사를 잠시 떠났다 돌아왔습니다.

 

아웃스탠딩을 그만 뒀다가

다시 돌아왔느냐?’ 질문을

참 많이 받았는데요. 

 

회사를 그만뒀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문제는 지난해 ,

 

저는 더이상 기사를 없을 정도로

기자로 활동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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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극복해보려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글을 쓰는 일이 갈수록 힘들어졌고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기자로 일을 없다면

아웃스탠딩에 제가 있을 자리가

없다는 생각에 회사를 나갔었죠.

 

그런데 결국 제가 있는 ,

가장 잘하는 일은 기자일이었고

아웃스탠딩 구성원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물론 제가 남들보다 부족하고

약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처럼 힘든 일이기자라는 직업입니다.

 

더욱이 아웃스탠딩과 같은

신생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일이 아주

괴롭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웃스탠딩은 취재 -> 마감

모든 일이 끝나는 아니라

 

SNS 스스로 기사를 공유하고

독자님들과 소통하는 일까지 해야

모든 일이 마무리됩니다.

 

물론 아웃스탠딩 독자님들은 

대부분 저희에게 많은 힘을 주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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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에 전해지는 늬앙스까지

고민해야 하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이처럼 고생하고 헌신하고 있는 기자들에게

편집장이 해야하는 최대의 임무는

‘일만 잘하면 되는 회사’를

만들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사를 쓰는괴로움

제가 대신해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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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을 안시키겠다는 건 아닙니다 ㅋㅋㅋ 푸시할 땐 푸시해야죠. 사진 = flickr)

  

좋은 기사를 있도록

제가 가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아웃스탠딩 기자님들께

최대한 공유할 계획입니다.

 

간섭은 최소화하고

기자가 기사에만 집중할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또 뭔가 귀찮은 일이 생겼을

처리해 있는 편리한 상급자로

우리 기자님들이

저를 부려 먹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아직 많은 분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지 못했는데요.

 

아웃스탠딩 독자님들께

좋은 지식 콘텐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 IT기사,

 

IT 벤처 업계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발행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웃스탠딩 독자님들!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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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키피디아)

 

최준호 드림

 

댓글 (15)
  •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2018년 1월 4일 오전 9시 56분

    화이팅입니다~!!!*-*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4일 오전 11시 00분

      땡큐 베리 감사~
  • 신영주 기자

    신영주 기자

    2018년 1월 4일 오전 11시 25분

    준호님 팟캐스트 빨리 들어보고 싶습니당ㅎㅎㅎ 2018년 화이팅!!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4일 오후 3시 30분

      ㅎㅎ 잘 만들어 봐야겠죵
  • 장혜림

    장혜림

    2018년 1월 4일 오후 12시 27분

    화이팅!! 방어방어~ㅎㅎ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4일 오후 3시 30분

      그래서 오늘 마감은 하나요 ^^?
  • 돌아온 아톰

    돌아온 아톰

    2018년 1월 4일 오후 11시 31분

    잘 부탁드려요^^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5일 오후 3시 45분

      감사 감사합니다.
  • 윤성원 기자

    윤성원 기자

    2018년 1월 5일 오전 12시 15분

    편집장 님, 편집 짱입니다 (아재개그)
    • 신영주 기자

      신영주 기자

      2018년 1월 5일 오후 1시 00분

      (...)ㅎㅎㅎㅎㅎㅎㅎㅎ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5일 오후 3시 45분

      아재요.....
  • 조혜원

    조혜원

    2018년 1월 5일 오전 9시 07분

    스타트업 무식자로써 여기저기 글을 보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아웃스탠딩을 찾게 되었고, 다양하게 글을 보려고 네이버 디스코를 사용하다보니 좋아요 하는 아웃스탠딩 글이 많아지다보니 유료구독까지 결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깊이가 있으면서도 편안하게 다가와주는 아웃스탠딩이 참으로 감사한 매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5일 오후 3시 45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진성

    황진성

    2018년 1월 8일 오후 7시 52분

    화이팅이요 !_!
    • 최준호

      최준호

      2018년 1월 9일 오후 3시 12분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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