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당신의 지갑에서 돈을 꺼낸다!

우리는 평소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곤 합니다.

 

당장 마트만 가더라도

좋은 물건 많겠다, 가격도 싸겠다,

오늘 아니면 언제 사랴, 그래 기분이다,

불필요한 것까지 장바구니에 담기 마련이죠.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것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라 보는

기존 경제학 관점과는 거리가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은 특정 상황에서

이성보다 감정에 휘둘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이를 영악하게 캐치한

사업자에 의해 이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해 1970년대부터 학계에서는

행동경제학이라고 해서 기존 경제학과

심리학을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고

지금은 상당한 연구실적을 쌓았는데요.

 

댄 애리얼리 듀크대학교 교수는

서적 ‘상식 밖의 경제학‘을 통해

왜 우리가 상술에 당할 수 밖에 없는지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설명하죠.

 

책은 전반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구매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쪽으로 구성됐습니다.

 

저는 반대로 판매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 수 있을지

제안하는 쪽으로 관점을 바꿔볼까 하는데요.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대표적인 상술 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1. 미끼를 던지세요.

 

(사진=용주골블루스)

(사진=용주골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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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