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릭터 채팅' 위프, 150억 투자유치
이성봉 기자
2026-08-12
AI 플랫폼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가 150억 원을 투자받았다.
11일 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벙커키즈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등 8개 투자가로부터 시리즈A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의 주력 서비스 '위프'는 사용자와 인공지능 캐릭터 간 대화 흐름에 맞춰 이야기가 펼쳐지는 플랫폼이다. 유료 이용자 기준 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이 217분에 달하며,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액이 초기 대비 1000배 불어났다.
해외 시장 확산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지역에 진출한 이후 현재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40%가 국외에서 발생한다. 벙커키즈는 연말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치한 자금은 전 직군 채용과 더불어 이미지·영상 멀티모달 기술 도입에 활용한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온라인 게임이 텍스트 중심에서 그래픽과 영상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듯, AI 캐릭터 채팅 시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미지와 영상이 결합된 멀티모달 콘텐츠로 확장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프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11일 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벙커키즈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등 8개 투자가로부터 시리즈A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의 주력 서비스 '위프'는 사용자와 인공지능 캐릭터 간 대화 흐름에 맞춰 이야기가 펼쳐지는 플랫폼이다. 유료 이용자 기준 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이 217분에 달하며,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액이 초기 대비 1000배 불어났다.
해외 시장 확산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지역에 진출한 이후 현재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40%가 국외에서 발생한다. 벙커키즈는 연말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치한 자금은 전 직군 채용과 더불어 이미지·영상 멀티모달 기술 도입에 활용한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온라인 게임이 텍스트 중심에서 그래픽과 영상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듯, AI 캐릭터 채팅 시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미지와 영상이 결합된 멀티모달 콘텐츠로 확장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프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