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차 모집, 선발 규모 2배 늘린다
이성봉 기자
2026-08-13
정부가 창업 지원자 1만 명을 뽑는 2차 프로젝트 모집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장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일반·기술 부문 8000명, 로컬 부문 2000명 등 총 1만 명을 모집해 지난 1차 대비 두 배 규모로 도전자들을 맞이한다. 신청 요건도 완화되어 사업 개시 7년 이내의 재창업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초기 창업을 돕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체 선발 인원 중 예비창업자를 80% 이상, 비수도권 도전자 비율을 70% 이상으로 배정한다. 공고는 20일부터 게시되며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도전 분야 다양화를 위해 대학생 해커톤, 청소년, 소셜벤처, 해외 진출 등 특화 리그가 다각도로 신설된다. 도전자 보육기관 역시 170여 곳으로 확충되었으며, 선발 심사 시 인공지능 기반 검증 모델을 가동해 공정성을 대폭 높인다. 아울러 참가가 확정된 도전자들에게는 '도전 경력증명서'를 발급하여 후속 정책 금융 및 연구개발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차 모두의 창업에서는 더 많은 국민에게 도전의 기회를 열고 재도전과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장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일반·기술 부문 8000명, 로컬 부문 2000명 등 총 1만 명을 모집해 지난 1차 대비 두 배 규모로 도전자들을 맞이한다. 신청 요건도 완화되어 사업 개시 7년 이내의 재창업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초기 창업을 돕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체 선발 인원 중 예비창업자를 80% 이상, 비수도권 도전자 비율을 70% 이상으로 배정한다. 공고는 20일부터 게시되며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도전 분야 다양화를 위해 대학생 해커톤, 청소년, 소셜벤처, 해외 진출 등 특화 리그가 다각도로 신설된다. 도전자 보육기관 역시 170여 곳으로 확충되었으며, 선발 심사 시 인공지능 기반 검증 모델을 가동해 공정성을 대폭 높인다. 아울러 참가가 확정된 도전자들에게는 '도전 경력증명서'를 발급하여 후속 정책 금융 및 연구개발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차 모두의 창업에서는 더 많은 국민에게 도전의 기회를 열고 재도전과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