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2분기 영업익 274억…역대 최대 실적
이성봉 기자
2026-08-13
컬리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74억 원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냈다.
12일 컬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73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한 274억 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액도 1년 전과 비교해 25.1% 늘어 1조 786억 원에 달했다. 매출원가가 개선되고 수수료 비중이 높은 판매자배송상품(3P) 거래가 확대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1.5%포인트 뛰어올랐다. 보유한 현금성 자산 역시 73% 상승한 3729억 원으로 집계되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번 호실적은 기존 주력 영역과 신규 영역이 고르게 성장을 이끈 덕분이다. 간편식과 신선식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며 마켓컬리 거래액이 25.7% 상승했고, 뷰티컬리 거래액도 13.5% 늘었다. 여기에 풀필먼트(FBK) 서비스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인테리어 등의 제품군 경쟁력 강화로 32.1% 가파르게 올랐으며 컬리N마트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라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12일 컬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73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한 274억 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액도 1년 전과 비교해 25.1% 늘어 1조 786억 원에 달했다. 매출원가가 개선되고 수수료 비중이 높은 판매자배송상품(3P) 거래가 확대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1.5%포인트 뛰어올랐다. 보유한 현금성 자산 역시 73% 상승한 3729억 원으로 집계되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번 호실적은 기존 주력 영역과 신규 영역이 고르게 성장을 이끈 덕분이다. 간편식과 신선식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며 마켓컬리 거래액이 25.7% 상승했고, 뷰티컬리 거래액도 13.5% 늘었다. 여기에 풀필먼트(FBK) 서비스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인테리어 등의 제품군 경쟁력 강화로 32.1% 가파르게 올랐으며 컬리N마트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라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