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뤼튼, 지스타 최초 비게임 메인스폰서 낙점
이성봉 기자
2026-08-14
뤼튼의 인공지능 플랫폼 '크랙'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됐다.
13일 지스타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26'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인공지능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랙이 확정됐다.
지스타 역사상 게임 제작사가 아닌 IT·AI 기술 기업이 간판 후원사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운영하는 크랙은 이용자가 직접 AI 캐릭터 및 세계관을 구축해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다.
조직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사의 외연을 인공지능과 웹툰, 영화 등 이종 콘텐츠 분야로 대폭 확장한다.
현장에서는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IP와 협업한 키비주얼이 공개되며,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 및 밴드 QWER의 미니 콘서트 등 인하우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공식 콘퍼런스인 '지콘'의 메인 후원 역시 크랙이 담당한다.
정승우 지스타 조직위원회 실장은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하고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13일 지스타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26'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인공지능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랙이 확정됐다.
지스타 역사상 게임 제작사가 아닌 IT·AI 기술 기업이 간판 후원사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운영하는 크랙은 이용자가 직접 AI 캐릭터 및 세계관을 구축해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다.
조직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사의 외연을 인공지능과 웹툰, 영화 등 이종 콘텐츠 분야로 대폭 확장한다.
현장에서는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IP와 협업한 키비주얼이 공개되며,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 및 밴드 QWER의 미니 콘서트 등 인하우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공식 콘퍼런스인 '지콘'의 메인 후원 역시 크랙이 담당한다.
정승우 지스타 조직위원회 실장은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하고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