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토스, 40만 가맹점 주문·결제 잇는다
이성봉 기자
2026-08-14
당근이 토스플레이스와 손잡고 매장 연동에 나선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토스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프라인 매장의 홍보부터 예약·주문, 결제에 이르는 인프라 연동을 추진한다. 전국 40만여 개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결해 지역 상권 생태계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올 3분기부터 가맹점주가 토스 포스를 통해 매장 소식과 메뉴, 방문후기를 당근 비즈프로필에 바로 등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연동을 마친 업주에게는 광고용 3만 캐시가 지원된다. 또한 당근 앱의 포장·예약 주문을 토스 포스에서 곧바로 처리하게 연계하며,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에서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빈 당근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는 "당근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깝게 연결될 수 있는 로컬 채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근의 로컬 비즈니스 역량과 토스플레이스의 운영·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사장님과 이용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로컬 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토스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프라인 매장의 홍보부터 예약·주문, 결제에 이르는 인프라 연동을 추진한다. 전국 40만여 개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결해 지역 상권 생태계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올 3분기부터 가맹점주가 토스 포스를 통해 매장 소식과 메뉴, 방문후기를 당근 비즈프로필에 바로 등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연동을 마친 업주에게는 광고용 3만 캐시가 지원된다. 또한 당근 앱의 포장·예약 주문을 토스 포스에서 곧바로 처리하게 연계하며,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에서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빈 당근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는 "당근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깝게 연결될 수 있는 로컬 채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근의 로컬 비즈니스 역량과 토스플레이스의 운영·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사장님과 이용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로컬 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