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연계 '아동 성착취물' 글로벌 추적
이주형 기자
2026-08-26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가 가상자산과 연계된 아동 성착취물(CSAM) 범죄 네트워크 추적을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 ‘오퍼레이션 라이트하우스’를 진행했다.
이번 작전은 가상자산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 단서로 전환하기 위해 체이널리시스 주도로 진행됐다. 9개 이상의 법집행기관과 13개 이상의 민간 기업 및 비영리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작전을 통해 총 1만 4300건의 수사 단서를 확보하고, 전 세계 125개국에 걸쳐 7700개 이상의 용의 계정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적 과정에서 2만 9120개의 가상자산 주소가 조사됐으며, 식별된 용의자 중 16명은 기등록된 성범죄자로 확인됐다.
최근 아동 성착취물 범죄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월 구독형 서비스 중심으로 수익화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어, 이를 추적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권준혁 체이널리시스코리아 지사장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해 범죄 자금 흐름을 실제 수사 단서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공적 사례"라며 "한국에서도 관련 수사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법집행기관의 공조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작전으로 확보한 단서가 실제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구축된 민관 협력 모델을 다른 사이버 범죄 대응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작전은 가상자산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 단서로 전환하기 위해 체이널리시스 주도로 진행됐다. 9개 이상의 법집행기관과 13개 이상의 민간 기업 및 비영리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작전을 통해 총 1만 4300건의 수사 단서를 확보하고, 전 세계 125개국에 걸쳐 7700개 이상의 용의 계정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적 과정에서 2만 9120개의 가상자산 주소가 조사됐으며, 식별된 용의자 중 16명은 기등록된 성범죄자로 확인됐다.
최근 아동 성착취물 범죄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월 구독형 서비스 중심으로 수익화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어, 이를 추적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권준혁 체이널리시스코리아 지사장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해 범죄 자금 흐름을 실제 수사 단서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공적 사례"라며 "한국에서도 관련 수사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법집행기관의 공조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작전으로 확보한 단서가 실제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구축된 민관 협력 모델을 다른 사이버 범죄 대응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