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들이 생산성 앱을 인수하는 이유는?

능글_수정

“너 ‘포켓(Pocket)’ 알아?”

 

천진난만

“알지 그거! 지금은 읽을 시간은 없는데,

정말 좋은 콘텐츠라서 나중에 꼭 읽고 싶은 걸,

저장하는 서비스잖아?~”

 

놀람_수정

“오호 좀 아는데? 그럼 ‘트렐로(Trello)’는 알아?”

 

기본

“그것도 잘 알지. 에헴! 내가 스타트업 몇 년 차인데!

그거 팀원들이랑 같이 일할 때 써봤어.

각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드 형태로 공유할 수 있는 거잖아~”

 

웃음_수정

 “그럼 그건 알아? 두 서비스 올해 다 다 엑싯했다?”

 

놀람

 “오! 대박! 역시 남들이 많이 쓰는

생산성 앱은 언젠가 꼭 팔리더라!”

 

포켓과 트렐로 뿐만 아닙니다.

 

2015년 전후로 모바일 생산성 영역에서

나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고 알려진 서비스들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빅IT기업에

순차적으로 인수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했죠.

 

빅 IT기업들에선 각자 나름의 전략 차원에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생산성 앱 개발사를 인수하는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생산성 앱 인수 목록

(사진=더 큰 크기로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굵직한 IT 기업을 

주 대상으로 했습니다.

 

*수많은 피인수 서비스 중에서 협업, 스케줄링, 

할일관리, 캘린더, 이메일 등 업무 생산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요 유틸리티만 추렸습니다.

 

구글 : 클라우드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의 원조

 

전화모뎀을 연결해 간간히 인터넷을 즐겼던 1999년.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