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제안서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제안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박창선님의 기고입니다. 


 

이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제안서도 새롭게 바꾸고, 

회사소개서도 리뉴얼할 때입니다. 

2020년 버전으로 말입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도전하는 분도 있고, 

지원사업 준비를 하는 곳도 있겠죠. 

 

종류가 어찌 되었든 일단 과업이 시작되면 

디자이너와 대표님이 머리를 맞대고 

제안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대표님이 기획을 하고 텍스트를 만들면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는 방식입니다. 

 

헌데 제가 일하면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잘하는 것과 

PPT를 잘 만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출처=MS)

 

일단 툴 자체가 딱히 편하지 않은 데다가

디자이너가 보통 활용하는 이미지와 폰트, 

레이아웃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사이즈 탓이 클 것입니다.

 

PPT는 보통 16:9 또는 3:4 비율로 만들어지는데 

3:4 비율은 특히나 디자인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나마 16:9는 좌우로 쪼개서 

다양한 분할을 시도해볼 수 있죠. 

 

그리고 PPT는 예쁜 것보단 

내용의 흐름이 더 중요한 터라

디자인능력보단 내용의 구성능력이 

더 우선시됩니다. 

평소에 디자인하던 것과 결이 매우 다른 업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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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박창선

판매/영업직으로 일하던 비전공 디자이너로 2020년 6년차 브랜드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매력적이고 날카롭게 다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브랜딩 이야기를 브런치에 풀어내고 있으며 2020년 1월 기준 구독자 16,000명, 누적400만 뷰의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기분벗고 주무시죠',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