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형 유료 콘텐츠는 ‘시간’과 ‘경험’을 파는 것..퍼블리 이야기!

가만히 있어도 정보를

떠먹여 주는 시대입니다.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친구들이 공유하는

온갖 세상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고

 

네이버 메인 화면만 열어도

국내 모든 언론이 전하는 뉴스를

공짜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인기 글, 인기 댓글, 인기 블로거의 글들을 알아서 찾아주는 네이버의 live검색 서비스. 사진=네이버)

(인기 글, 인기 댓글, 인기 블로거의 글들을 알아서 찾아주는 네이버의 live검색 서비스. 사진=네이버)

 

하지만 현대인들이 영양 과다로 인한

많은 질병을 걱정하듯

 

놀람_수정

“(네, 저도 심각합니다. ㅜㅜ)”

 

SNS 타임라인과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

넘쳐나는 자극적인 소식과 부정확한 정보들이

오히려 나를 좀먹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을 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때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모아준다’

‘뉴스를 큐레이션해 엄선한다’는

여러 서비스들이 시장에 도전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낸 곳은 거의 없었죠.

 

여러 문제점이 있었겠지만

사실 지식형 정보를 전달한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하든 ‘네이버’와 ‘카카오’ 등 양대 포털과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경쟁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는

엄청난 진입 장벽도 존재하고 있죠.

 

 밤새는모습_수정

그런데 이번 <스타트업100>에서

소개할 퍼블리는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양질의 지식 콘텐츠를 만들어 

무려 ‘유료’로 팔겠다는 곳입니다.

 

그저 정보를 모아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를 느낄만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외부 저널리스트와 협업을 통해

생산해서 전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죠.

 

2016-04-14 20;08;50

 

“웹툰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지난 2~3년 간 유료화 기반의

B2C 시장이 형성됐지만”

 

“아직 지식형 디지털 콘텐츠들은

새로운 유료 시장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퍼블리가 콘텐츠 자체를 유료로 

판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

 

“일단 브랜드와 신뢰도를 쌓기 위해

매력적인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는

크라우드 펀딩부터 도전해 봤습니다”

 

(박소령 퍼블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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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