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다이어리

"인기 있다고 남의 콘텐츠를 따라하는 건 다 같이 죽는 행위입니다"

2019.07.26 15:09

 

어제 아웃스탠딩에서 연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것> 토크 콘서트에
현장 지원을 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기사화되겠지만

 

발표 세션 중에서
인상에 남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을 살짝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1,2부로 나뉘진 행사 중 2부는
실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분들이 본인은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지에
소개하는 세션이었는데요!

 

어제 나온 연사로 나온
두 분을 간략히 소개하면,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스테이시님과

 

(참조 – 스테이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a.stacey/)

 

 

책 ‘비밀편지’,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등을
쓴 박근호 작가였는데요.

 

(참조 – 박근호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ugpark/)

 

어찌 보면,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두 분이지만,
묘하게도 발표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할 때,
그 어떤 요소보다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러프한 정리이지만,

 

두 분의 인스타그램 활용 로직은,

 

아래와 같이 단순화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가장 먼저 ‘자신 자신(나)’에게 집중할 것.

 

2. 그다음엔 자신(나)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것.

 

3. 그런 의미에서, 인기 있다고 남의 콘텐츠를
그저 따라 하는 건 건강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론 모두 다 같이 죽는 행위!

 

4. 그러니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것.

 

그래서 두 크리에이터 모두는
실제의 자신과 인스타그램에서 표현되는
본인의 모습이 거의 일치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출처=스테이시 / 박근호 작가)

 

이러한 설명을 들고
이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니,

 

스태이시는 ‘사진’으로,
박근호 작가는 ‘글’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들에게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것은
그저 ‘자기답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고요.

 

그리고 동시에
이런 질문도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결국은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이를 잘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라고요.

 

어쩌면 어떤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하든,

 

가장 중요한 본질은 어쩌면
‘자기 자신’이나 ‘회사’를 가장 잘 이해하고
그걸 잘 표현하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은,

가장 자기 다운 모습을,
회사의 가장 회사다운 모습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할 ‘본질’은
‘자기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걸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그것을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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