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게 스마트폰 사업은 무엇인가

올해 소니의 모바일 사업

분위기가 심상찮습니다.

 

(스웨덴 룬드 소니 모바일 연구개발센터, 사진 = 위키피디아)

 

이달엔 소니 모바일이 스웨덴 룬드 연구개발센터

직원 200명을 정리한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참조 – 소니 유럽서 200명 해고… 스마트폰 사업 ‘빨간불’)

 

특히 올해 제품 판매고는 급 하락 중이고요.

 

아프리카, 중동 등에선 철수설까지 나와

분위기는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소니는 3년 전에도

모바일 사업 철수설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요.

 

이후 구조조정과 각고의 노력 끝에

2016년 모바일 사업부가 흑자를

달성하며 회생하는 듯했습니다만.

 

이듬해 적자 전환했고요,

올해 실적도 죽을 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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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한

    작년에 국내 출시된 소니폰을 여럿 만져봤는데.. 뭐랄까요. 정말 좀 모자랍니다. 예쁜 쓰레기란 말이 딱 어울릴 만큼요. 사양이 나쁘지 않으면서 시원하지도 않고, 본문에 언급된 것처럼 카메라가 유명한 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카메라 성능도 기대 이하, 가격조차 싸지 않으며 재밌어 보이는 기능들은 사용자경험 수준이 낮습니다. 웬만한 기능은 이미 한 세대 지난 느낌을 주죠. 한마디로 참고 봐줄만한 장점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도 소니가 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블랙베리처럼 한 우물을 팠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디자인은 독특하고 아름다우니 그런 걸 원하는 마니아 층을 잡는 쪽으로요. 내부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기능은 다 접고 회사 네임벨류에 맞춰 카메라 성능 향상에 집중하길. 많지 않아도 이런 조합을 원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들을 위한 타겟 기획을 한다면 적어도 소니만의 안정적인 파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큰그림에서 따라잡기 글렀는데 여전히 본인들의 자존심은 삼성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는 것처럼 보아니 총체적 난국입니다. 절레절레..

    • 박민영 기자

      네, 무척 공감합니다. 얼마 전에 소니가 스마트폰에 레이저 안면인식 기술 도입할 수 있단 보도가 있더라고요. 소니가 공식화한 건 아니고 업계의 바람(?) 같은데요. 잠시 엑스페리아에 기대를 가졌다가 ‘언제 도입되겠나’ 생각하니 서글프더라고요. 노키아도 차기 플래그십 모델엔 펜타 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당인데… 소니가 색감은 기가 막히게 정말 잘 뽑는 것 같고요, 일각에선 안드로이드계의 아이폰도 기대할 수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단 아쉬움도 있습니다.. 1등할 생각은 없지만 스마트폰을 포기할 수 없고, 투자는 사실상 줄이다보니 입장이 애매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저도 1년 넘게 쓰며 적응돼서 그런지 괜찮기도 해요. 양품을 뽑으면 그럭저럭 잘 쓸 수 있거든요. 사실 전 순정 OS에 가깝다는 점, 플래그십 모델 치고 합리적 가격이란 점에 매료돼서 이용하는데 So So합니다. 소니 팬들은 많은 걸 감수하고 엑스페리아를 쓰는데요,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물론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해서 결과물을 늘 내고 있다 생각해요.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상황이 그들도 아쉬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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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

글로벌 IT, 스타트업을 담당합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먼저 탐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