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가 불러온 반전, S/W구독모델이 이제는 ‘대세’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구독’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애플과 디즈니까지,

모든 기업들이 넷플릭스나 스포티파이 같은

디지털미디어 기업을 따라

구독 기반 과금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하던

옛 방식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세는 ‘월’이나 ‘연’ 단위로 돈을 내고

제한 없이 소비하는 방식이죠.

 

사실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구독모델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은 아닙니다.

 

최근 20년 동안, 소프트웨어 업계는

전통적인 라이센싱 모델에서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로

천천히 변화해 왔습니다.

 

구독 모델은 세일즈포스나

이제는 오라클의 일부가 된 넷스위트 같은

초기 클라우드 기업들이 개척했습니다.

 

(구독모델 개척자, 출처=넷 스위트, 세일즈포스)

 

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판매자들이

소비자를 장기계약에 묶어두는

기존 모델을 거부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계약이나 약정이 아닌

사용자별로, 월별로 요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로그인해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모델이 바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즉 ‘SaaS(Software As A Service)’입니다.

 

SaaS가 도입된 즉시 성공한 건 아닙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비즈니스 인사이더

비즈니스 인사이더

BI PRIME은 미국 유력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유료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매달 10개 정도의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