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은 콘텐츠로 어떻게 돈을 벌까

(사진=픽사베이)

 

올해 미국 뉴욕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한

업무용 메신저 슬랙은 ‘이메일 킬러’를 표방합니다.

 

스튜어트 버터필드 CEO는 이메일이

사람들 사이서 제대로 된 소통수단이

되지 못한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꼈죠.

 

이메일에 대한 비판적 고찰은

슬랙 개발에 영감을 줬고요.

 

이제 이메일은 더이상 소통에 의미없는

‘구닥다리 채널’에 불과한 걸까요?

 

안드레센 호로위치의 제너럴 파트너인

앤드류 첸은 이달 중순 회사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요.

 

“이메일은 개방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있습니다”

 

“이는 거의 인터넷의 초창기에 함께

발명됐고, 현재도 여기 머물고 있죠”

 

“이메일은 휴대성을 갖췄고요”

 

“이메일을 통해 관계를 구축하는

기간은 사실 무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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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선표

    서브스택을 만든 세 분이 고민하는 주제가 저 역시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 주제라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결국 자기 콘텐츠를 돈을 내고 정기적으로 구매해주는 독자들이 있어야 콘텐츠 창작자들도 대중의 취향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텐데요. 서브스택 모델이 창작자들이 자기 글을 돈을 내고 구매해주는 독자들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 박민영 기자

      안녕하세요, 기사 잘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준비과정에서 서브스택 멤버들의 생각을 더 접하면 접할수록 마음이 좋더라고요. 그들의 고민이 콘텐츠 제작자의 고민이기도 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서브스택은 소프트웨어 회사임에도 콘텐츠,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그 어느 매체 못지 않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기자 출신 멤버가 있지만요). 자극도 많이 되고요. 좋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과 기술이 만나면 이런 모델이 나올 수 있다는 게 놀랍고요. 서브스택 블로그(https://on.substack.com/)가 있는데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참고할만한 글이 엿보였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 많지만요. 커피값 고려하면 작가별로 뉴스레터 구독료가 너무 비싸지 않은데요. 저도 구독해보고, 테스트 겸 뭔가를 만들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기사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 홍선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블로그도 꼭 들어가서 잘 찾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박민영 기자

        넵, 거듭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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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

글로벌 IT, 스타트업을 담당합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먼저 탐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