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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성공적인 마케팅에는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1700년대 식민지 아메리카에선 주간 신문이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유야무야 사라졌는데, 결국 '수익'이 문제였습니다. 비싼 종이와 잉크 가격에 비해 유료 구독자 수는 부족했으니까요. 이후에 이 같은 이유로 신문에 광고가 실리기 시작했고, 이는 신문사가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오랫동안 자리를 잡았죠. 그런데 지금의 언론사와 미디어의 모습을 보면, 다시 초창기 신문의 구독매체 모델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의 경우 구독모델을 통해 큰 수익을 올리고 있죠. 넷플릭스는 유료구독을 통해 회사의 재정적 수혜와 고객의 욕구가 충돌하지 않도록 만들었죠. 지금 시대의 독자들은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기까지 하는데요. 그러면서 광고 시장이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이런 마케팅 시장의 위기 속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해법으로 '스토리'를 제안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B2B, B2C 선두에 선 브랜드들의 수십 가지 전략과 사례 연구를 근거로 마케팅, 브랜딩, 광고, 판매 등의 전 영역을 스토리화하세요” “기존의 마케팅 데이터들을 스토리화하고, 궁극적으로 조직문화까지 스토리화하세요”
양띵과 악어는 왜 마케팅 플랫폼 '뉴띵'에 투자했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나 마케팅 플랫폼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다룰 신흥 마케팅 플랫폼 '뉴띵'이 눈에 띄었던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엄청난 구독자수를 거느린 인기 크리에이터가 투자자라는 점! 유튜버 골드버튼을 (구독자수 100만명 돌파시 받음) 한국에서 처음 받은 크리에이터 양띵과, 130만 구독자를 거느린 크리에이터 악어가 그 주인공이죠. 두번째는... '뉴띵'의 운영사인 크리에이티브스테이츠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티브스테이츠는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양띵과 악어는 크리에이티브스테이츠의 CSO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스테이츠는 코딩 부트캠프를 운영하는 코드스테이츠의 자회사인데요. 코드스테이츠는 국내 최초로 코딩 부트캠프를 만든 곳입니다.
링크드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요즘 제가 꾸준하게 사용하는 SNS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링크드인인데요. 흔히 구인/구직을 위한 플랫폼으로 알려졌지만 저는 위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합니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로로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함이죠. 사실 이것은 저를 포함해 수많은 미디어 종사자들의 관심사이기도 한데요. 현실적으로 이용자는 플랫폼에 존재하고 미디어가 어떻게 플랫폼을 활용하냐에 따라 온라인 영향력 및 독자수가 판가름나니까요. 지금까지는 네이버를 필두로 하는 포털 서비스가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급과잉과 과당경쟁으로 인해 선정적 콘텐츠, 중복노출, 광고 미표기 등 일련의 어뷰징 활동이 횡행하게 됐는데요. 악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았고요. 매체당 가져갈 수 있는 파이도 줄어들었죠. 그 다음 대안으로 떠오른 게 페이스북! 페이스북과 디지털 미디어는 여러 모로 쿵짝이 잘 맞았습니다. 특히 뉴스피드 기반의 아웃링크는 직접적인 트래픽 유입효과를 가져다 줬으며 팔로잉 기능은 브랜드 파워의 반영과 함께 효과적인 독자관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손대면 무조건 '완판'...SNS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 '데이터블'
2018년은 매거진 업계에게 있어 대격변의 시기였습니다. 광고시장이 인플루언서 위주로 돌아가기 시작한 때거든요. 대격변 이전에는 이랬습니다. 지금 막 영화 개봉했거나 음반 냈거나 드라마 촬영이 막 끝난 연예인들을 섭외해 화보를 진행했죠.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분명히 섭외를 위한 A급, B급 등의 연예인 풀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등급을 가르는 기준은 인기죠. 연예인들이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 음반, 싱글이 히트했는지 아닌지도 보겠죠? (원히트 원더냐, 연이은 성공이냐도 관건) 대격변 이후 매거진의 풍경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잣대로 보면 A급이 아니나 인스타그램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소위 B급 연예인과 일반인 셀러브리티들이 광고모델로 더 각광받기 시작하죠. 이유는? 상품을 잘 파니까요. 거의 모든 기자들과 대행사들은 인스타그램을 뒤지기 시작했죠. 팬덤이 커서 마케팅 효과도 큰 셀럽을 찾아내 광고주랑 연결시키기 위해서요. 흐름의 변화를 감지한 영리한 스타들도 인스타로 너도나도 우르르 몰렸고요. 오늘은 이 거대한 흐름을 리드하며 달려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를 만나보죠.
"성형은 명품 의료사업입니다".. 중국 성형앱 '신양' 창업자 인터뷰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11월 20일 신양은 새로운 서비스인 '츠옌'의 정식 출시를 대외에 알렸습니다. 츠옌은 이용자의 특징과 수요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의사를 매칭해주고 알맞는 의료미용(성형포함) 수술/시술을 제안해주는 서비스인데요.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며 플랫폼 내에 등록된 의사들은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친, 가장 실력있는 전문의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36kr
2019-12-03
다이슨은 어떻게 최고의 기술기업으로 성장했을까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다이슨은 다른 브랜드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정말 비싸죠.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면 많게는 10배 이상 비싸기도.. 그리고 디자인과 제품명이 독특해요. V6, DC97 등 다른 가전제품과는 다른 네이밍 전략이죠. 또 조직구조도 남달라요. 엔지니어 비율이 높고 평균연령이 정말 어린 편이죠. 이런 특징들은 모두 다이슨의 창업 스토리, 그에서 비롯된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는데요. 다이슨은 어떻게 세상에 등장했고 또 어떻게 지금껏 성장해 왔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중국 브랜드 마케팅.. 한 손은 인플루언서, 다른 한 손은 연예인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중국 최대 쇼핑이벤트 기간인 솽스이(双十一, 국내서는 광군절로 유명하죠)가 지난 10월 말부터 *'예매' 이벤트로 막을 올렸는데요. 최근들어 가장 핫한 라이브쇼핑에선 벌써부터 왕홍(인플루언서)들의 '혜택전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강도 높은 혜택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죠. (참조 - 중국은 지금 미디어 커머스 전성시대! 가장 핫한 4가지 모델) '완판남'으로 유명한 리쟈치(李佳琦)는 그 유명한 에스티로더의 '갈색병'을 '1+1'에 사은품을 더해 판매하고 있고요. '타오바오 내 왕홍 1인자'로 불리는 웨이야(薇娅)는 한번의 라이브 방송에서 랑콤, 엘리자베스아덴 등 중국 내 인기브랜드의 제품 40여개를 할인, '1+1', 'X+X'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했습니다. 왕홍 입장에선 높은 할인율과 혜택이 있어야 높은 매출을 낼 수 있지만요.
36kr
2019-11-06
사업도 하고 지구도 살리는 회사, 파타고니아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자신들의 사업 목적이 돈이 아닌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것' 이라고 말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인데요. 유기농 순면으로 옷을 만들고 중고품 이용을 권하며 수선, 재가공에도 적극적이죠. 또 수입의 일부를 환경 사업에 투자하기도 하고 직접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내놓은 정부와 법정 공방을 벌이기까지 하죠. 이들은 어떻게 공익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있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아드리엘은 어떻게 글로벌 광고주가 사랑하는 서비스가 되었을까
“가장 즐거울 때는,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 때예요." “고객들이 아드리엘을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이런 거 만들어 달라, 이렇게 바꿔 달라 제안을 하세요. 서비스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고요.”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 폴 그레이엄이 한 말이 있는데요." "시장이 정말로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팀이 제품을 고객들한테 들이미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고객들이 어떻게든 그 팀으로부터 제품을 끌어낸다고 해요."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아드리엘은 뭐랄까, 고객들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범근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광고대행 서비스 아드리엘! 회사는 2017년 12월 설립되었고요.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 우아한형제들에서 50억원 투자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출시는 올해 1월. 8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아직 크게 마케팅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주들 사이에선,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싱가폴 등 글로벌에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유료 광고주는 약 2000명 정도, 현재 해외 사용자 비중은 10% 정도이지만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현재 수천만원 대 매출을 내고 있으며 월 3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가 이상적으로 본다는 그 성장률)
“대면은 부담스러워요”..언택트 비즈니스가 뜬다!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https://youtu.be/V-Q0kMXCUkQ "혼자 볼게요.. 말 걸지 마세요.." '언택트'란 접촉(contact)을 뜻하는 단어에 언(un)이 붙어 ‘접촉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인데요. 사람과의 접촉은 부담스럽고 디지털 기기 사용은 익숙해서 대면접촉이 없는 환경을 더 선호하는 '언택트족'은 계속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이 같은 소비 태도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면서 일반 시장은 물론 스타트업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스타트업과 그로스 해킹은 왜 찰떡일까
일반화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한때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의 소원 중 하나가 공중파 등에 TV-CF를 해보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막대한 비용이 드는 TV광고를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사업 키우는 데 성공했다는 의미이자, 동시에 믿을만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고객이나 관계사들에게 심어주는 데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방대한 규모의 대중을 상대로 한 방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올려주는 TV광고는, 때때로 더 많은 주문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나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 마케팅 전문가를 이를 군산 복합체와 유사하다며 TV-산업 복합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참조 - 보랏빛 소가 온다) 하지만 잘 아시듯, 어떤 사람이 광고를 봤는지를 추적하거나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효과 또한 정확히 검증할 수 없어서 TV광고는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이후 끊임없이 그 효용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참조 - 광고시장 증가세에도 방송광고 시장 9% 감소) 또한, 사람들 중에는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매스 미디어 광고는 이제 죽었다'고 과격하게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참조 - 기존 광고 산업의 종말)
윤성원
2019-08-25
떡으로 70억 판매고! 쪼꼬미 푸드몰 윙잇의 식품커머스 생존기
요즘 온라인, 아주 그냥 ‘떡판’입니다! 여성 독자분은 이 문장의 뜻을 알고 웃으실 것 같고 남성 독자분은 ‘이게 무슨 소리?’ 하실 것 같은데요. 온라인에서 떡이 엄청 핫하단 이야깁니다. (참조 - 되살아난 떡 시장…2030 겨냥 퓨전떡 인기) 시루 단위로 팔던, 막 쪄냈을 땐 맛있지만 방치하면 굳어버려 손이 안가는 옛날 떡 말고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별포장 등의 편리성을 더한 퓨전떡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중 눈에 띄는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간편식 마켓의 강자이자 퓨전 떡 열풍의 주역, 푸드쇼핑몰 '윙잇'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잘 파는데, 평도 좋아서요. 떡만 잘 팔리는 게 아니라, 사과즙, 고구마말랭이, 곤약젤리까지 다 잘 팔리고 칭찬 일색. (곤약에 수없이 배신당한 기자는 여기에 꽂힘) 요 쪼끄만 쇼핑몰 왜 이렇게 잘하지? 궁금해하며 취재를 진행하던 중 기자는 한 아이템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윙잇'의 대표들과 직원들의 노고가 담긴 눈물 젖은 일기장!!! 푸드쇼핑몰의 뒷단이 고스란히 그려진 그 일기장, 저와 함께 읽어보시렵니까? * 아래 내용은 윙잇과의 인터뷰와 취재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생생함을 더하기 위해 캐릭터 묘사에 허구의 내용이 추가됐으며 실제 인물의 성격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뭘 팔지 정할 때부터 고객을 생각한다 이다빈 공동대표(우유백설기 담당MD)의 일기 2018년 0월 0일 / 날씨는 맑음 결정했다. 우리의 다음 떡은 우유백설기다! 바나나떡이 생각보다 큰 사랑을 받는 걸 보면서 좋은 떡을 만들어 팔아보겠다고 결심했었다. 하지만 정확히 뭘 팔지 정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일단 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 보통 떡은 특별한 절기나 시즌에 먹는 특식이었다.
마케팅이 어뷰징이 될 때..
IT업계에서 일하면서 겪는 흥미로운 일 중 하나는 대기업, 스타트업 구분 없이 새롭게 런칭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어떻게 시장에서 자리 잡는지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조 - 신규 서비스의 초기확산은 어떻게 이뤄질까) 어떤 서비스들은 시작부터 대박이 나기도 하고, (참조 - 타는 순간 마음이 설레였던 ‘타다’ 리뷰) 또 어떤 서비스들은 초창기에 침체를 겪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죠. (참조 - 카카오페이지, 1억 독자 확보하는 플랫폼 될 것!) 슬프게도 서비스를 내놓자마자 이런저런 욕을 먹는 경우도 있고, (참조 - 김종화 봉봉 대표 “버티컬 확장 과정에서…의욕이 과했습니다”) 처음엔 기대를 했지만 서비스의 변화 과정에서 큰 안타까움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조 - 최근 네이버가 내놓은 앱 중에서 제일 괜찮은 앱, 디스코) 그리고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관찰자로서 여러 서비스들의 희로애락을 지켜보는 건 꽤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윤성원
2019-08-08
일손을 줄여주는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협업 툴 40개
여러분은 일할 때 어떤 툴을 사용하시나요? 데이터 분석, 마케팅 콘텐츠 제작, 비용 지출 처리, 프로젝트 관리... 어느 기업에서든 중요하면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업무들이 있죠. 기업용 서비스들은 이런 업무를 편리하게 만들고,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 관심을 갖고 조사를 하던 중에 좋은 기업용 서비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서비스들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의 반복되는 업무를 확 줄여줄, 막강한 서비스 40개를 총정리했습니다. 1) 마케팅, 2) 영업/고객지원, 3) 경영지원(인사/회계/법무), 4) 협업.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었고요. 비슷한 서비스는 1개만 대표로 소개했습니다. 주요 기능이나 컨셉에서 차이가 있으면 분리해 소개했습니다. 특정한 분야의 전문성이 필요한 툴보다는 어느 기업에서나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쉽고 가벼운 기업용 솔루션들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전체 목록을 스프레드시트로 보고 싶은 분들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소셜미디어 관리: 버퍼(Buffer)
정보가 넘칠 땐, 포지션을 잘 잡아야 해.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동의하지 않은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사실 세상의 많은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합니다. 어떤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서 생기고, 또 어떤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 '투 머치(Too much)'여서 생기죠. 그리고 현재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커뮤니케이션이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조 - 과잉 정보 시대에서 해답은 ‘디지털 미니멀리즘’) 기술의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드는 비용이 드라마틱하게 줄면서, 플랫폼도 넘치고, 콘텐츠도 넘치고, 이제는 심지어 '제안'까지 넘칩니다. (참조 - 츠타야 서점이 말하는 진짜 기획) 이렇게 너도 나도 콘텐츠를 쏟아올리지만, 안타깝게도 넘치는 정보량에 비해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그다지 늘지 않았죠. (참조 - 어차피 대부분의 콘텐츠는 망하게 되어 있다) '풍요 속의 가뭄'이라고나 할까요? 정보는 넘치지만, 진정한 의미의 소통은 잘 일어나지 않고
윤성원
2019-07-06
요즘 쇼핑채널들은 어떻게 고객을 끌어오나?
아웃스탠딩에 온 이후론 월요병이 없는데요. (딸랑딸랑) 예전 직장에서 월요병 퇴치 기술로 제가 늘 써먹던 방법이 뭐냐면요. 쇼핑한 택배가 월요일에 사무실로 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효과 보장! 제가 이렇듯 쇼핑을 사랑하긴 하지만요. 인간적으로 요즘 쇼핑 채널이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쇼핑 앱 깔고 삭제를 반복하는게 일상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변덕스러운 소비자 마음을 꽉 잡은 쇼핑채널들도 분명 존재하죠. 요즘 쇼핑채널들이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1. 기본에 충실하게 : 할인 혜택 팡팡! 사실 신규고객이나 한동안 뜸했던 고객을 쇼핑채널로 부르는 가장 직관적하게 혜택은 할인이죠. 그것도 아주 파격적인 할인요. 역시 딱 떠오르는 건 일명 ‘100원딜’로 불리는 ‘슈퍼딜’ 프로모션입니다. 일정한 품목을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하는거죠. 이런 프로모션을 오래 잘 해온 곳, G마켓입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슈퍼딜을 진행해왔는데요. 단순히 물건을 싸게 판매한 게 아니라 가수와의 데이트나 영화관 1년 관람권을 100원 내고 응모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뮤직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을 100원에 파는 등 아이디어와 제휴력이 돋보이는 상품을 많이 내놨죠.
세스 고딘에게 배우는 마케팅 인사이트 4가지
잘 알고 계시듯... 사실 비즈니스라는 건 한없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데요. (참조 - 사업을 시작하기 전 고민해야 할 문제 64가지) 그래서인지 때로는 무식하게도, 이 과정을 거칠게 단순화하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ㅠ.ㅠ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정답은 아니겠지만, '비즈니스 = 마케팅'이라는 생각을 아주 가끔씩 하는데요. 왜냐면, 이따끔씩 비즈니스라는 게 결국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잘 알려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행위처럼 보일 때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도 지금 시장에서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하는 마케팅적인 센스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 (참조 - [동아광장/최인아]당신이 브랜드다) (참조 - 애플에선 개발팀 바로 옆에 마케팅팀이 있다) 이런 생각 때문인지 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방법론들이 종종 제품 개발과 마케팅 과정이 묘하게 믹스된 접근법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참조 - 대단히 성공적인 MVP (최소존속제품) 사례 10가지) (참조 - 완벽한 제품은 없다. 발전하는 제품만 있다 : 린 스타트업)
윤성원
2019-06-18
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본 디지털 광고 25년
최근에 굉장히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발견했는데요. 바로, 어도비에서 정리한 '디지털 마케팅 25년 인포그래픽 자료'입니다 (참조 - (인포그래픽) A Look Back At 25 Years Of Digital Advertising) 참조를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한 장의 이미지에 디지털 광고의 태동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어도비는 관련 리포트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참조 - Now we are 25 digital advertising grows up) 혼자서 쓰윽 훑어보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서... 오늘은 제가 주목했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내용을 한 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참조 - 디지털 광고 25주년, 그리고 멈추지 않는 진화) #배너광고 잘 알고 계시듯, 디지털 광고의 첫 출발점은 IT잡지, '와이어드(Wired)'가 만들었는데요.
윤성원
2019-06-06
중국에서 숏 비디오 마케팅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
중국에는 지금 숏 비디오가 대세입니다. Trustdate, Questmobile 등 주요 IT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숏 비디오(短视频)의 성장이 독보적이고요. 2011년에 출시한 콰이, 2016년에 출시한 틱톡은 중국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 중 하나죠. *틱톡의 중국어 발음은 더우인(抖音)이지만 국내에도 서비스 하기에 본 기사에는 틱톡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국내와 중국 서비스는 콘텐츠 서버가 분리된 이유로 보여지는 콘텐츠가 다르다는 점을 특별히 여기에 명시합니다. 틱톡의 현재 활성 이용자 수(MAU)는 5억 명에 달하는데 이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비디오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중국에 유투브와 같은 크리에이터 기반의 비디오 플랫폼이 없는 상황에서 틱톡이 그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렇게 트래픽과 창의력이 모이다 보니 숏 비디오 플랫폼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부상하기도 했는데요.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둔 기업들은 주요 숏 비디오 플랫폼, 유행하는 콘텐츠, 인기 크리에이터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전문 조사기관 카스데이터(卡思数据)에서 '2019년 숏 비디오 마케팅 트렌드 백서 (2019短视频内容营销趋势白皮书)'를 발표했는데요. *카스데이터는 틱톡, 콰이 등 주요 숏 비디오 플랫폼과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관련 데이터 전문 조사기관입니다. 각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트래픽, 팔로어 인기도 등을 측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죠. 이번 기사는 이 보고서에서 중국 숏 비디오 마케팅에 대해 다룬 내용을 자세히 번역,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어떤 콘텐츠 포맷이 뜨나
인터넷 이용 패턴 관련 참고하면 좋은 트렌드 4가지
사람들은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할까, 아마도 디지털 생태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항상 궁금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업무를 하거나 실제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직관적으로나 데이터적으로나 어느 정도는 파악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자신이 파악하는 부분이 사회 전반적인 흐름과도 그 궤를 같이 하는지, 또는 과연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말 타당한지는 늘 의문이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이 참고하면 괜찮을 자료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 바로, 나스미디어가 매년 발표하는 'NPR'이라는 자료인데요. (참조 -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 NPR은 Netizen Profile Research의 약자로,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인 나스미디어가 1년 단위로 발간하는 리포트입니다. 과거 자료들과 함께 보면 인터넷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니 (참조 - 2017 NPR 요약보고서)
윤성원
2019-04-30
'열정에기름붓기'는 어떻게 트래픽 반등에 성공했을까
페이스북은 모바일 스타트업에게 매우 효율적인 콘텐츠 유통공간이었습니다. 혁신적인 뉴스피드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했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단위의 연결을 도와줬습니다. 게다가 지인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만큼 포스팅 하나하나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았습니다. 이것은 전 연령대의 열광적 참여로 이어졌죠. 덕분에 모바일 스타트업은 새로운 생태계 안에서 트래픽을 일으키고 수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분위기가 나빠졌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중요한 사실은 핫함이 떨어졌고 이용자 참여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죠. 이로 인해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커머스회사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다들 대안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인 '열정에기름붓기(이하 열기)'도 그랬습니다. 대학생이었던 창업자 두 사람은 페이스북이 막 성장하던 시기 의기투합해 청춘과 자기개발에 관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했고 짧은 시간 안에 수십만명의 구독자수를 확보했죠. 한때는 국내 가장 영향력 강한 페이지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엄청 잘 나갔는데요.
마케팅 명저 3권, 상황에 따라 제대로 활용하는 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마케팅 분야 책을 연달아 읽었습니다. <컨테이저스> <포지셔닝> <보랏빛 소가 온다> 이렇게 세 권인데요. 다들 워낙에 유명한 책들이라 제목이 익숙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꽤 될 겁니다. 매주 마케팅과 입소문 전략에 대해 공부하는 수업을 듣다 보니 강의에서 교재로 나눠주는 책들을 꾸준히 읽게 된 건데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약 30년간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연구하셨던 신현암 팩토리8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경제신문과 네이버가 합작해서 만든 네이버FARM이라는 회사에서 2년 4개월째 파견 근무 중입니다. 이곳에서 네이버 주제판 중 하나인 FARM판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FARM이라는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농업, 귀농귀촌, 도시농업, 식품산업 등 농식품 분야 주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입니다. (참조 - 성공한 농업인들에게 배우는 경영 비결 3가지) 이곳에서 하는 일은 신문사 편집국 취재기자의 업무보다 영역이 더 넓습니다. 인터뷰이를 만나서 인터뷰하거나 농식품 관련 이슈들을 취재해서 기사를 쓰는 건 똑같지만 그 외에도 다른 일들이 많은데요. 지난해엔 <팜 테크 포럼>이란 이름으로 유료 농업 포럼을 열기도 했고요. 또 <리치 파머>란 이름으로 그동안 나갔던 콘텐츠들을 모아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홍선표
2019-04-04
한 우물 ‘요기요’ VS 수평 확장 ‘배민’
최근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달의민족) 딜리버리 히어로 코리아(이하 요기요)가 지난해 성과와 매출 등을 발표했습니다. 배민의 경우 총 거래액이 5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3% 늘어난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도 1519억원에서 2722억원으로 늘었네요. 요기요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모회사가 해외 상장사라 자세한 매출, 주문 수는 공개하지는 못했지만 2019년 3월 기준 요기요를 통한 주문이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고 하네요.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배민 6 : 요기요∙배달통 4 정도로 추측됩니다. 또 최근 발표로 1인 가족, 혼밥족들의 배달 주문이 크게 늘고 있는 트렌드도 알 수 있었는데요. 2018년에 요기요에서 2017년 대비 1인분 주문이 38% 증가했다면 2018년 대비 2019년은 1,2월은 53% 더 증가하면서 전체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빠르게 성장 중인 두 회사는 '배달주문앱'이라는 핵심 제품은 같지만 서비스 운영 및 확장 전략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담니다. 친근한 브랜딩 VS 소비자 혜택
성공한 농업인들에게 배우는 경영 비결 3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이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워낙 유명한 구절이라 많은 분들이 <안나 카레니나>를 읽어보지는 않으셨어도 이 문장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말은 가정뿐 아니라 사업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경제신문기자로 7년간 일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하고 또 망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요.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제각각 다릅니다. 실패한 기업의 수만큼이나 많은 실패의 이유가 존재합니다. 이에 비해 시장에 자리 잡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은 어떤 업계인지 상관없이 대게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요. 몇 가지만 예를 들면 효율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경영자, 끊임없는 비용 절감을 통해 만들어낸 높은 이익률, 경쟁업체가 쉽게 도전하기 힘든 브랜드 파워, 경쟁자와 차별화된 높은 퀄리티의 상품과 서비스입니다. 성공한 농민들의 공통점 이점은 농업 분야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성공한 농민이나 농식품 기업을 찾아가 보면 앞서 말한 공통점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농업이든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본적인 공식은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저는 2016년 말부터 지금까지 2년 4개월 동안 네이버FARM판에 와서 파견 근무 중입니다.
홍선표
2019-03-20
제5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웃스탠팅 최준호 기자 입니다. 뉴미디어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실무강의로 호평을 받았던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찾아왔습니다. ^^ 지난 4회 모두 조기 매진됐으나 장소의 한계로 신청해주신 분들을 모두 모시지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아웃스탠딩 최초로! 대형 호텔 컨퍼런스룸을 빌려 공간적인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했습니다! 더불어 발표내용도 더욱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주제를 다룰 것인가, 컨퍼런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지금까진 스타트업 종사자나 예비 창업자, 일반 기업 신사업팀, 마케팅 현업 실무자, 중소기업에서 혼자서 마케팅을 책임지고 계신 분, 뉴미디어 전반에 관심이 많은 분이 주로 찾아주셨는데요. '지나치게 기본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으로 참석자분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발표주제를 기획했습니다. * 참고 : 발표 제목과 내용, 발표 순서는 더 좋은 내용 전달을 위해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 전반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뉴미디어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는 주로 <1일차>에 배치돼 있습니다. 새로운 흐름을 캐치하고 성과가 나올 때까지 실험하고, 실패하고,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성공에 다가가려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2일차>에는 글로벌 기업의 브랜딩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의 현주소와 전망, 유니콘 스타트업의 실전 마케팅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세션을 배치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케팅'을 위해 한 달에 1천만원 이상을 쓰고 있는 기업이나 브랜딩 전략까지 고민하는 임원, 담당자분께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만 쓰는 '중국 특색의' IT 용어들
대학교 때 제 은사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요. 'IT를 알려면 용어부터 외워라!' 저도 MIS, ERP, MRP, WBS 등 용어들을 익히면서 IT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국 IT 업계를 이해하려면 그들의 용어를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중국 IT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국에서 가져온 전문 용어가 아닌 중국 자신만의 용어들을 창조하면서 한국어로 번역이 안되는 경우도 다수더라구요. 그래서 이 '중국 특색'의 IT 용어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가 그 첫 시작이 될 텐 데요. 최근 중국 IT 산업 트렌드 보고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여덟 개 용어를 풀어봤습니다. XX电商(XX디엔샹) 电商(디엔샹)은 전자상거래(电子商务)의 줄임말로 쓸 수도 있지만 중국 언론이나 업계 내에서 사용하는 의미는 '전자상거래를 하는 업체'에 가깝습니다. 또는 전자상거래의 종류를 가리키죠. 그래서 보통 디엔샹 앞에 업종을 붙여 'XX디엔샹'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디어 커머스'할 때 커머스를 쓰는 맥락과 비슷합니다. 다만 국내에는 미디어 커머스를 제외하고 딱히 'XX 커머스'를 쓰는 경우가 많지 않은 반면 중국에는 다양한 디엔샹이 존재하는데요. 요즘 중국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 디엔샹들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실검 1위하면 할인' 마케팅인가 어뷰징인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인묵님의 글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서래마을에 있는 맥줏집에 갔습니다. 인스타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안주 사진을 찍어서 지정된 해시태그를 붙여서 인스타그램에 공개로 올리면 맥주 한 잔을 공짜로 준다는 거였어요. 평소 같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또 바이럴 마케팅이네"라고 했을 일이지만, 그날따라 머릿속이 복잡하더군요. 이날 오후 네이버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요. 실검 1등하면 할인? 2018년 12월 10일. 이날 오전 그리고 오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가 갑자기 올라왔어요. 처음엔 "여기도 세일하다 뻗은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에 마녀 공장이라는 브랜드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 임블리 인스타그램에서 대놓고 '실검 1등하면 할인' 이벤트를 했더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네이버에 임블리를 반복 검색해서 실검 순위를 올려달라고 부탁한 거죠. 조건은 실검 1등이 되면 50% 할인이었습니다. "와 이건 어뷰징이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놓고 실검 순위 올려주면 물건 싸게 팔겠다고 한 거니까요. 사실상 돈 줄 테니 실검 순위 올려달라고 한 거잖아요.
이인묵
2018-12-14
콘텐츠 마케팅 관련 주요 리포트 정리
연말이다 보니 올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각종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콘텐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자료들을 몇 가지 발췌해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1. 페이스북은 이미 눈팅용 플랫폼이 되었다. 최근에 본 리포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자료는, 메조미디어가 발표한 <2018 디지털 동영상 이용 행태 조사>였는데요. (참조 - 2018 디지털 동영상 이용 행태 조사) 사람들이 일주일 평균 9.2시간을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사용하며 이에 대해선 남녀 차이가 거의 없다는 등 요즘 워낙 핫한 동영상 콘텐츠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행태로 소비하는지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다만, 그보다 제 눈길을 더욱 끌었던 건... '플랫폼별 이용자들의 이용 행태'였는데요. 특히 저는,
윤성원
2018-12-11
신규 서비스의 초기확산은 어떻게 이뤄질까
기업에게 제품을 개발하는 일만큼 제품을 알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무도 쓰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테니까요. 특히 자원이 부족한 초기기업의 경우 어떻게든 단시간 내 신규 서비스를 안착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는 성공 서비스를 보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제품 퀄리티가 워낙 좋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앱 마켓에 딱 올리는 순간 입소문으로 확 퍼진 게 아닐까" "과감하고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으로 어마어마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저 스스로 마케터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스타트업 서비스의 초기확산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둘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측면에서 조금 다르고요. 사례를 살펴보면 일종의 공식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것은 크게 일곱 단계로 설명할 수 있죠. 첫 번째는 좋은 서비스를 시의적절한 시점에 내놓는 일입니다. '좋은 서비스'와 '시의적절한 시점'은 초기확산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데요. 좋은 서비스를 시의적절하지 않은 시점에 내놓았다면 "너무 빨리 나왔다", "너무 늦게 나왔다", "상황이 받쳐주지 않는데 나왔다"는 평가를 들을 것이며
제4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아웃스탠팅 최준호 기자 입니다. 매번 조기 마감으로 많은 분들이 호평해주신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4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 이번에는 마케팅 대행사나 플랫폼 에이전시에서 얻지 못하는 생생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모든 섹션을 현직 마케팅 담당자 및 스타트업 대표가 직접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스타트업 종사자나 창업 준비자, 기업 신사업팀, 마케팅 현업 실무자, 중소기업에서 혼자서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실무 마케팅 강의는 <1일차>에 배치돼 있습니다. 성과가 나올 때까지 실험하고, 실패하고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성공에 다가가려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2일차>에는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콘텐츠 마케팅'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는 세션으로 배치했습니다. 이제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회자되기 위해서는 자체 콘텐츠 생산 역량이 필수적인데요. 기존 외부 미디어에 의존하던 마케팅을 넘어 기업 스스로 미디어가 돼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도 신청이 망설여 지시나요? 그럼 각 연사분의 강연 내용을 짧게 요약해 전해드리겠습니다! 1일차 : 뉴미디어 실전마케팅 1. 효율적인 마케팅팀 구성과 실행 노하우
올해 알리바바가 준비한 솽스이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자
중국 최대 쇼핑 페스티발인 솽스이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날 알리바바는 할인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조직해 소비자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죠. 또한 솽스이에는 알리바바의 미래전략을 보여주는 서비스도 출시하는데요. 2014년 솽스이에는 티몰글로벌을 홍보하면서 해외직구 서비스 본격 시작을 알렸고 2017년에는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동을 통해 '신소매' 시대를 알리기도 했죠. 올해는 어떤 이벤트와 새로운 전략을 보일까요? 지난 10월 20일 알리바바는 발표회를 열어 이번 솽스이 이벤트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 그 내용을 독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올해 솽스이 이벤트에 대한 설명은 티몰 플랫폼 운영 사업부의 류보(刘博) 총경리가 진행했는데요. 크게 6가지 방향으로 전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 알리바바 생태계 총 출동 류보가 첫 번째로 공개한 이벤트인데요. 이름하여 '솽스이 파트너쉽 계획 (双十一合伙人计划)' 인데요. 소비자가 동영상 플랫폼 유쿠(优酷),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샤미(虾米), 온라인 호텔, 티켓 판매 플랫폼 페이주(飞猪), 요즘 핫한 프리미엄 마트 허마센성(盒马鲜生) 등 알리바바 산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에너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는 현금 쿠폰 훙빠오(红包)로 바꿀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무엇이고, 왜 핫할까?
아마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콘텐츠 마케팅은 최후까지 살아남을 마케팅” (세스 고딘)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의 이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텐데요. 그리고 요즘은 코카콜라, 레드불, 파타고니아 등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참조 - 콘텐츠 마케팅 베스트 사례 8가지) 배달의민족, 현대카드 등 국내에서 소위 잘 나간다는 기업들도 콘텐츠 마케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죠. (참조 - 왜 콘텐츠 마케팅인가) 구글에 'content marketing'을 검색하면 수억 건의 검색 결과가 존재한다고 하니...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그런데 말입니다! 정확히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워낙 '콘텐츠'라는 개념 자체가 폭넓게 사용되다 보니, 콘텐츠 마케팅이란 개념 또한 불분명하게 정의되어 막연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윤성원
2018-08-31
중국에서 요즘 제일 핫한 더우인(틱톡)에서 마케팅 하는 방법
DAU(일간 사용자 수) 1.5억 명, MAU(월간 사용자 수) 3억 명. 요즘 중국에서 가장 핫한 앱인 더우인(한국에선 틱톡)이 최근 발표한 수치입니다. 더우인은 중국에서 뉴스앱 1위인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2016년에 만든 짧은 동영상 플랫폼인데요. 영상시간이 최소 15초에서 1분까지며 사용자가 배경음악을 선택해 춤, 연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기반의 오픈 플랫폼입니다. 중국 언론은 더우인을 영상 플랫폼보다 SNS 플랫폼에 분류하고 있죠. 중국 SNS 강자인 웨이보가 최근 발표한 2018년 1분기 수치는 DAU 1.84억, MAU 4.11억 명인데요. 이제 시작한 지 2년 정도인 더우인이 9년차인 웨이보를 거의 따라잡은 셈이죠. 이는 SNS서 영상기반의 유투브, 인스타그램이 텍스트기반의 페이스북을 추월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틱톡의 주 사용자층은 유투브, 인스타처럼 10대~20대에 집중돼있죠. SNS 업계 최강자인 위챗도 요즘 긴장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트래픽이 많이 모이는 서비스에는 당연히 광고비가 몰리고 창의력이 모이겠죠. 거기에 크리에이터를 잘 다루기로 유명한 바이트댄스가 좋은 장을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참조 - 진르터우탸오는 어떻게 중국인의 76분을 훔쳤나?) 요즘 광고주들이 가장 주목하는 더우인에서 어떤 마케팅 이벤트들이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도전 캠페인
텐센트가 말하는 소비 트렌드와 마케팅
지난 4월 12일텐센트와 나스미디어가 공동주최한[위챗으로 시작하는 중국마케팅]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서 게입업체로 잘 알려진 텐센트는사실 중국 내 최대 미디어 플랫폼이기도 하죠. 2017년 텐센트 실적보고서에 의하면전체 40.4조 정도 되는 매출에서온라인 마케팅이 15% 이상 되는데요. 특히 위챗을 필두로 한소셜부문의 온라인 마케팅 매출은지난 해 대비 65% 증가했습니다. (참고 - BAT 2017년 실적비교) 텐센트는 그동안 한국에서주로 게임관련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 온라인 마케팅 관련 사업도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내부 관계자로부터 들은바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가 그 스타트를 알린 셈이죠. *이번 기사는 텐센트 플랫폼과 위챗에서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에 대해연사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약간의 해석을 더했습니다. 텐센트 디렉터가 바라보는 중국 마케팅 트렌드 텐센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그룹(IBG)시니어 디렉터인 Benny Ho(何国斌)가[차이나 마케팅 트렌드&텐센트]라는 주제로행사의 첫 순서를 맡았는데요. 중국의 소비트렌드 변화를다양한 숫자로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Benny Ho)는 먼저 중국 인터넷 이용현황을 한국과 비교해 보여줬는데요.
제3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스탠팅 최준호, 신영주 기자 입니다. 예년보다 너무나 추웠던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하면 올 봄에는 우리 회사에 웃음꽃이 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지금! 아웃스탠딩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뉴미디어 홍보마케팅 현업 전문가 12인을 모시고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발표 내용을 살펴볼까요? 저희가 마련한 커리큘럼은 어떤가요? 스타트업 종사자나 창업 준비자, 기업 신사업팀, 마케팅 현업 실무자, 중소기업에서 혼자서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실무 강의는 <1일차>에 배치돼 있습니다. 성과가 나올 때까지 실험하고, 실패하고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성공에 다가가려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 돈을 쓰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강의는 주로 <2일차>에 배치돼 있습니다. 사실 이 영역에 들어서게 되면 마케팅 10개 중 1~2개도 의미있는 숫자를 만들어 내기가 매우 힘들어 집니다. 타겟도 특정 집단을 넘어 대중 전체로 확대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에 적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라이브퀴즈쇼 2차전 돌입, 출구는 어디에
지난 1월 기사에 2018년 첫 번째 대박 난 서비스로라이브퀴즈쇼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참조 - 2018년 중국 첫 대박 서비스의 탄생) 최근 국내서도 스노우, 콰이, NBT가 라이브퀴즈쇼를 잇따라 런칭해이슈가 되고 있죠. 툭 하면 1억 원 이상 상금에100만 명 이상 동시접속자로일반인과 언론의 주목을너무 받는다 싶더니... 역시나 과유불급! 요즘은 정부의 규제와새로운 진입자들 때문에새로운 방향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 규제의 논리 2월 14일 춘절을 앞두고*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갑자기라이브퀴즈쇼 관련 규제를 발표했는데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 중국정부 국무원 직속 기구이며신문, 출판, 라디오, 영화와 텔레비전관리, 감독 기구입니다. 이 후 10여 개나 되는라이브퀴즈쇼 플랫폼이모두 '영업정지' 상태가 되었죠. 이제 출시된지 2개월 정도 되는 서비스에너무 심한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요. 정부의 규제 내용과 언론의 분석을 보면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의사가 처방한 데이터로 제약 산업 바꾸는' 코아제타 이야기
코아제타를 맨 처음 접한 건지난해 12월 19일이었습니다. ‘의료 빅데이터 비즈니스 활용 세미나’에서 마지막 강연자가 코아제타 이홍기 대표였는데요. 제약 분야에서 연구자로20년 정도 일하던 대표가제약 관련 빅데이터 벤처를운영 중이라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직접 해당 분야에서 일했기 때문에무엇이 이 산업에 필요한지 잘 아는 당사자로서 사업을 이어온 케이스였죠. “저는 원래 한미약품에서연구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화학, 약학, 경영학을 전공했죠” “연구하다 보니 아무래도 제약 분야 데이터가 많이 필요한데 늘 그것들이 제한적으로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허나 문헌 데이터 정도?그마저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이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아예 제가 비즈니스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1.고객이 원하는 걸 내가 아노라 이처럼 자신이 해당 산업에서 느낀아쉬움은 곧 여러 서비스로 이어졌습니다. 예컨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특허, 소송 관련 이슈가 많은데요.전문가는 많지 않고 최신 데이터로모니터링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2013년 당시 비투팜(현 코아제타)은당사자로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특허, 소송 관련 최신 데이터를소송 과정과 결과로 보여주는 식의 글라스라는 유료 서비스를 내놓았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3가지 제언
얼마 전 오드엠에서 제작한<2017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보고서를 읽었는데요. (참조 - 오드엠 2017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보고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소셜 미디어 등디지털 환경에서 주변 사람들에 영향을 미치는소셜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는 마케팅 방법으로, (참조 - 인플루언서에 대한 몇 가지 정의들) 다른 마케팅 기법에 비해가성비, 가심비가 모두 높다는 점에서, (참조 - 가성비 뛰어넘은 가심비, 가격 보다 신뢰감으로 제품 구매) 그리고 마케팅 메시지가 노출되는 과정이굉장히 자연스럽다는 점 때문에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참조 - 디지털 마케팅의 새 트렌드, 인플루언서 마케팅) 게다가 갈수록 고도화되는 광고 차단 기술에도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특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조 -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5가지 장점) 그래서인지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뷰티쪽에선이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불이 붙었고, (참조 - 뷰티 업계,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올인) (참조 - 파워 인플루언서를 둘러싼 패션 마케팅 전쟁) 이 분야에서는 이미 단순 마케팅을 넘어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서비스들이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죠. (참조 -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쇼핑몰을 열었다!?)
윤성원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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