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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베이너척
콘텐츠를 커머스에 활용한 마케터 '게리 베이너척'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https://youtu.be/5q4b_VuWq50 많은 기업들이 미디어 기업처럼 직접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콘텐츠 제작에 투자한 노력과 시간만큼 마케팅 효과를 경험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관련된 고민에 빠진 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례가 있는데요. 고객을 만들기 위해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라는 도구를 활용했던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의 이야기입니다. 상단에 있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을 텍스트로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참조 – SNS로 수백억원을 버는 남자, 게리 베이너척)
SNS로 수백억원을 버는 남자, 게리 베이너척
(사진=garyvaynerchuk.com)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통할 수 있는 시대. 많은 사람들은 "이제 일반 기업도 미디어 회사처럼 운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참조 - 뉴미디어 시대,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기술 발전으로 초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지극히 타당한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실제로 회사를 미디어 기업처럼 운영해보면 말처럼 그리 낭만적이지 않죠. 미디어 기업처럼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시켜 고객을 창출하고 소통하는 건 아주 좋습니다. 그렇지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데는 '돈'과 '시간'이 투여되죠. 돈과 시간을 투여해 콘텐츠를 만든다고 해도 모든 콘텐츠가 생각처럼 빵빵 터지는 것도 아니고, (참조 - 어떻게 하면 주기적으로 빵 터지는 포스팅을 쓸 수 있을까) 선의로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콘텐츠 속에 포함된 일부 요소 때문에 부정 이슈가 생기기라도 하면 말 그대로 'Hell'이죠.
윤성원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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