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김동건
슈퍼 개발자 4인방, 40대 게임 개발자의 커리어를 논하다
게임업계에서 슈퍼개발자대전이 열린다면충분히 에이스 역할을 하실 4인 개발자가 모여 40대 게임 개발자의 커리어에 대한 간담회를 26일 판교 G-HUB 행사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4인은 바로! 개발자의 우상 송재경 XL게임즈 대표 마비노기의 아버지 김동건 넥슨 본부장 어스토니시아스토리, 팡야, 엘리샤를 개발한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20여 년 전 세균전을 만들었던홍동희 전 막고야 대표 이번 간담회 사회는 김종득 게임개발자연대 대표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40대, 게임 개발 할 수 있나? "제가 대학 다닐 때 30살 되면 못 한다고 하고,30대가 되니 40세가 되면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이있었는데 '원래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최준호
2015-02-2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