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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코일
탁월한 팀을 만드는 3가지 기본 요소
누군가 제게 올해 읽은 책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인상 깊었냐고 묻는다면... 저는 거의 망설이지 않고, 기자 출신의 작가, 대니얼 코일이 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을 고를 것 같은데요. 왜냐면 그동안 조직 문화나 팀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론과 책을 접했지만, (참조 - 조직의 리더가 참고하면 좋은 책 추천 (11권+α))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책이 있다면 조직 문화를 다룬 다른 책을 모두 물에 던져버려도 괜찮습니다" (아담 그랜트) '다른 책을 다 물에 던져버리라'는 아담 그랜트의 서평이 다소 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담 그랜트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어느 정도 수긍이 되더라고요 ^^ 특히,
윤성원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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