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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킨슬
콘텐츠가 아니라, 소속감을 파세요!
지난해 대한민국을 가장 강타한 미디어 플랫폼이, '유튜브'였다는 데에는 아마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은데요. (참조 - '갓튜브' 대항할 자가 없다) (참조 - 갓튜브 시대···"성인 94.2%, 유튜브 이용 경험") (참조 - IPTV·유튜브 약진) 올해도 파장이 정치권으로 옮겨가는 등 그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조 - 홍카콜라 vs 알릴레오…’팀워크’과 ‘개인기’의 싸움) (참조 - 현역 국회의원 70% 운영 중…정치권 '유튜브 열풍' 이유는?) 그래서인지 요즘 사석에선... "유튜버 한 번 해보세요~"라는 농담이 마치 덕담처럼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제 주변를 살펴보면 취미 삼아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도 꽤 많이 늘었습니다. (참조 - 간호사부터 변호사까지… 직장인 브이로그 전성시대) 그렇다면 말이죠! 이쯤에서 드는 의문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윤성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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