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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붐
준비되지 않은 창업의 결과..'아이러브스쿨'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https://youtu.be/nPhBbdORydg 15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을 1년여 만에 500억원 가치로 끌어올린 사람. 그러다가 모든 걸 잃고 20억 원대 채무자가 된 사람.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김영삼 씨의 이야깁니다. 그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이 실패를 불렀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가 창업할 당시 배경과 성장, 실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단에 있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텍스트로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참조 - 아이러브스쿨 이야기..”준비되지 않은 창업이 실패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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