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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셰어하우스' 동거동락이 건물주와 1인 가구 이슈를 보는 시선
지금은 바이러스가 창궐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을 모아서 함께 살게 하는 부동산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았습니다. 셰어하우스, 원룸 등 주거 서비스를 운영하는 '원패밀리'가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참조 - 1인 주거 브랜드 ‘동거동락’, 우리은행에 10억 투자 유치) 2016년 설립된 원패밀리는 1인 주거 브랜드 '동거동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거동락'은 셰어하우스, 원룸·투룸 형태의 '마이룸' 등 1인 주거 형태를 서비스하는데요. 서울 주요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총 49개 지점이 있고요. 사실 놀랐습니다.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었고요.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데 셰어하우스에 투자라니요. 셰어하우스는 다수가 모여 사는 곳입니다. 주방과 거실을 공유하고요. 생활 반경에서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는 주거 형태입니다. 올해 대학들은 전부 인터넷 강의를 했습니다. 직장은 재택근무가 늘어났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원패밀리는 투자를 유치하고 여전히 매달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원패밀리가 보는 시선은 무엇이 다를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원패밀리 정원준 대표를 만났습니다. 사업 구조와 건물주를 보는 시선 "안녕하세요, 대표님"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근에 투자받았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원 정도 투자받았습니다. 누적으로는 17억 유치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을 기본자산으로 하는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금으로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동거동락의 서비스와 함께 투자에 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 1회 '아웃스탠딩 유튜브 인사이트'
Day -1 변하고, 적응하고, 도전하라! 1.유튜브 창작 환경의 변화와 크리에이터 기획 윤영근 다이아TV 탤런트 프로듀서 '유튜브'는 10대부터 5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모바일앱입니다.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의 사용 시간을 합쳐도 유튜브보다 더 적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죠. 이것은 스마트폰의 주된 사용 목적이 ‘커뮤니케이션’보다 ‘영상 콘텐츠 소비’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화가 진행된 건 최근 4~5년 사이인데요. 다이아TV의 윤영근 탤랜트 프로듀서가 유튜브 창작자들이 지난 4년간 만들어온 변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 현재 다이아TV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구독자들을 위해 어떠한 기획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발표를 진행할 윤영근 탤런트 프로듀서는 국내 1호 유튜브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유튜브 기획 PD로 알려져 있는데요. 700여명의 CJ E&M 미디어 솔루션 부분 직원 중 단 4명만 선정된 ‘CJ 핵심인재’ 중 한 명입니다. 2. Youtube Difference 김주형 컴퍼니상상 CP
최준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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