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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십
아웃스탠딩 광고상품을 통해 회사소식을 알리세요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얼마 전 신규 수익모델로서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독자님들께 공유드렸는데요. 내부적으로 논의를 한 끝에 마침내 관련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독자님들께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1. 상품과 가격 뉴스레터 광고상품은 크게 '스폰서십'과 '스폰서십 플러스', '스폰서십 VIP',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먼저 스폰서십은 광고 포스팅이 아웃스탠딩 뉴스레터 본문 중 '스폰서십'이란 항목 아래 이미지, 제목, 설명문, 링크 형태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구독자 4만명에 발송되고요. 아웃스탠딩 포스팅과 동일한 디자인과 UI/UX로 배치되기에 위화감이 없습니다. *뉴스레터 광고 노출화면 (2) 그 다음 스폰서십 플러스는 좀 더 스폰서십보다 직접적인 효과를 모색하는데요. 앞서 언급한 뉴스레터에 추가로 아웃스탠딩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폰서십 플러스 포스팅'이란 표기 아래 노출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캠페인 기간인 1주간 페이지 최상단에 고정시킴과 동시에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최소 수만명의 도달을 보장해드립니다.
2024년, 흑자를 낸 프로게임단을 볼 수 있을까요?
2023년, e스포츠가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연말, 고향집에 가서 TV를 틀었더니 '페이커' 선수가 출연한 '유퀴즈 온 더 블록'이 나오더군요. 그러자 옆에 계시던 어머니가 "페이커 나왔다!"라며 반색하십니다?? "엄마가 페이커를 어떻게 알아?" "내가 페이커를 왜 몰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고, 이번에 우승도 했잖아!" "얘가 게임도 잘하는데, 책도 많이 읽고, 생각하는 게 남다르더라구!" (참조 - 7년 만에 롤★컵 우승! 페이커 자기님이 240억 보다 중요시 생각하는 것) 대한민국 한 가정에서 일어난 사소한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저는 2023년을 '대중적으로 e스포츠 관심이 크게 커진 해'라고 정리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을 상징하며 연말연초 건배사로도 꽤나 많이 사용됐던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로 시작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종목에서 우승하면서 최초의 e스포츠 금메달리스트가 된 'M.리자드(김관우)'가 열기를 이었고 뒤이어 LOL(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5경기 모두, 특히 준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꺾으며 무실 세트 우승을 차지하며 타오르더니 (페이커의 어마어마한 중국 팬덤도 화제였죠) 11월, 한국에서 열린 '2023 롤드컵'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주요 방송국과 신문사가 앞다투어 롤드컵 결승전 보도를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정말 격세지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 시장 규모가 1000억원을 넘겼을 만큼 e스포츠 시장은 그동안 여러 난관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해 왔는데요.
NFT로 부동산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
*이 글은 외부 협찬을 받은 스폰서십 콘텐츠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나온 새로운 솔루션 금리 인상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플래닛의 빌딩 매매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0월 서울시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0건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당시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4개월 간 월 100건 이하의 거래량을 보인 것과 유사합니다. 2023년 1월엔 52건까지 떨어져 시장의 위기를 짐작케 했는데요. (참조 - 상업용 빌딩 거래, 2개월 연속 증가... 시장 반등 청신호?) 이러한 위기 속에서 웹3 기반의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을 내놓은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프롭테크 스타트업 '에어드랍'인데요. 에어드랍은 브랜딩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메이드코퍼레이션이 설립한 자회사입니다. 앵커테넌트 NFT 멤버십을 기반으로 부동산 디벨로퍼 모델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배의 닻을 의미하는 앵커와 임차인을 뜻하는 테넌트의 합성어입니다. 대중을 유인해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까지 보장하는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콘텐츠 창작자가 프리랜서로 밥벌이하는 방법
최근 몇 년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급부상하면서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데요. 이에 독립적인 콘텐츠 창작자를 희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디어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까지 말이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어딘가에 소속되거나 직장을 다니는 것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일 텐데요. 실제로 프리랜서는 자유롭게 일할 수 있고요. 상하관계에서 오는 감정소모도 매우 적습니다. 다만 문제는 밥벌이죠.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돈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은 콘텐츠 창작자가 프리랜서로 활동했을 때 얼마나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주제를 다뤄볼까 하는데요.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창작자의 외주가는 과거 레퍼런스와 유명세에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천차만별인데요. 완전 초보라면 자립 자체가 어려운 반면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탑티어라면 부르는 게 값일 테니 생계에는 별다른 걱정이 없다고 봐야죠. 따라서 이번 포스팅은 콘텐츠 창작자가 흔히 말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거나 어느 정도는 입지가 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콘텐츠 마케팅 및 스폰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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