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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제 3의 아웃스탠딩 멤버, 장혜림 기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아웃스탠딩 최용식, 최준호입니다. ^^ 얼마 전 사내이슈를 공유하며채용계획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참조 - 아웃스탠딩이 독자님들께 드리는 첫 번째 편지) 드디어 제 3의 멤버를 찾았습니다!! IT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활동했던 장혜림 기자입니다. 지난 12월 채용을 준비하면서어떻게 하면 좋은 분을 모실 수 있을까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몇몇 주변 지인들로부터"왠지 아웃스탠딩과 잘 맞을 것 같다.한번 연락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인가 알아봤는데요. 과거 기사를 보니기자로서 열정과 자질이대단하다 느꼈던 것은 물론우리의 부족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확신을 받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자바의 개발자, 제임스 고슬링과의인터뷰 기사였는데요. 인터뷰를 성사시킨 것도 대단했고이걸 화상채팅으로 풀어낸 것도 대단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qiR1LXu9Rk 그렇다면 장혜림 기자는 어떤 사람일까미니 인터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 "독자님들께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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