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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맛탱
최초 1억뷰 '웹드' 만들고 해외 진출한 와이낫미디어의 다음은?
콘텐츠제작사 와이낫미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 라는 슬로건과 함께 홀연히 등장해, 1020세대를 타겟으로 한 10분 내외의 짧은 드라마(숏폼)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왔죠.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좋맛탱’, ‘오피스워치’, ‘리얼 하이 로맨스’ 등등 다수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해외에도 진출했고요. (참조 - ‘전짝시’ ‘사먼의가’ 등 메가히트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현재 중국 텐센트, 일본 스마트뉴스,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에 자체 채널을 확보해 콘텐츠를 정규 유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105억 투자 유치까지 성사했습니다.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자면 미디어 시장의 새 흐름을 주도했고 발전에 대한 가능성까지 제대로 증명해 낸 셈인데요. 그럼 이제 와이낫미디어는 어디를 향해서 어떤 방식으로 달려갈 것인가? "그걸 들어보려고 정지혜 기자, 지금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이민석 대표님 외에도 4명의 이사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주시죠!" "아웃스탠딩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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