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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우선주의
"적자가 뭐죠?" 40년 흑자행진 이어나간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경영전략
*본 포스팅은 동영상 콘텐츠로서 최소한의 텍스트만이 제공됩니다. 직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에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저비용항공사(LCC) 사우스웨스트항공 이야깁니다. 창업자 허브 켈러허는 "직원을 잘 대우해야 그 직원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로 보답한다" 라는 경영 철학을 이어왔어요. 1990년대 초반 유류비 폭등과 1997-98년 금융위기, 2001년 9.11 테러 등 위기를 거치면서도.. 단 한 번의 구조조정 없이 40년이 넘도록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죠. 고객 만족의 원동력이 사업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내는 구성원 즉, 직원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아닐까.. 하지만 '직원우선주의'가 사우스웨스트 성공의 유일한 비결은 아닙니다. 사우스웨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상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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