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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증권
'노오오오오력'으로 만든 증권앱, 소액 투자자문 시장을 열다!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온라인·오프라인의 융합(O2O)과 더불어 최근 벤처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금융과 IT서비스가 융합하는핀테크(FinTech)일 것입니다. 개인간(P2P) 대출과 크라우드 펀딩 등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며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사업을 확장하고 있는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증권플러스 for kakao’를서비스하는 ‘두나무’인데요. 사실 두나무나 증권플러스라는이름보다는 일명 ‘카카오톡 증권’으로우리에게 더 익숙한 곳이죠? 두나무의 송치형 대표님께서는이제는 ‘카톡 증권’보다는 두나무라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이름을 알리고 싶다며이번 인터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핀테크라는 말이 유행어 같아서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굳이 이 표현을 빌려서 말씀드리면” “두나무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비대칭 등 금융 업계의 비효율성을IT 기업의 방법론으로 해결하는종합 핀테크 회사로 발전할 것입니다!” (송치형 두나무 대표, 사진=두나무) 그럼 지금부터 두나무가 걸어온 길과내년 초 출시할 새로운 서비스를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준호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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