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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닉
우버의 치솟는 몸값, 기회와 위기?
May의 글.스.톡.입니다! "글로벌.스타트업.토크(talk)의 줄임말!" 해외의 핫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을 짚는 코너입니다. 더 좋은 글스톡 기사 더 많이 낼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열독 부탁드립니다.^^ 두 사업가트래비스 캘러닉, 개릿 캠프는2009년, 일상을 파고들사업을 하나 시작합니다. (트래비스 캘러닉(위), 개릿 캠프(아래) 사진=위키피디아) “사람들과 한잔 한 자리에서스마트폰 버튼만 누르면8분 안에 검은색 세단택시를 부를 수 있도록만들었습니다. 쿨하죠” (참고 - 우버의 성장동력은?) 두 사람은 2010년 8월우버 테크놀로지스의우버 앱을 만들었죠. 이젠 세계 58개 국가의300개 도시 시민들이우버 앱 버튼을 눌러택시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또하나의택시 회사로서사람들이 내는 택시요금으로만먹고사는 이 회사의 가치는 2015년 12월 말 CNBC 보도 기준625억 달러.(우리 돈 약 75조8187억 원)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투자받은 금액 크런치베이스 기준102억 달러 이상.
장혜림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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