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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브
한국 디자이너를 세계로!? 패션 O2O 레이틀리 이야기
온라인 쇼핑몰 중 패션, 화장품 분야는정말 많은 창업이 시도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스타일난다’나 ’미미박스’를 보면한국 온라인 쇼핑몰도 해외 소비자 대상으로충분히 사업이 가능함을 증명하고 있죠. 얼마 전, 아직 이 회사들과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흥미로운 사업 모델을 가진패션 쇼핑몰 이야기를 접했는데요. 회사의 이름은 ‘레이틀리코리아’ 2012년 설립된 온라인 패션 종합 쇼핑몰‘프라브’가 지난해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사제(Sazze)에 인수되며 사명을 변경한 곳으로 ‘프라브’라는 패션 종합 온라인 쇼핑몰과 홍대, 청담동,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으로 옮겨,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레이틀리’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1. '사제' 창업자의 본격적인 한국 진출? 레이틀리는 창사 후 4년여가 지난2015년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사제(sazze)에 인수됐습니다. 이 기업은 실리콘밸리에서활약하고 있는 한국인을 다룰 때단골로 소개되는 곳으로
최준호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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