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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보다는 핏
모두에게 좋은 회사는 없어요. 각자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 뿐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면서... (참조 - 잘나가는 ICT스타트업 '뜻밖의 구인난') (참조 - 토스, 파격적 인센티브 정책 시행..그 의미는?) 요즘 들어 저에게 특정 회사나 스타트업 이직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늘었는데요. 그럴 때면... 제가 특정 회사의 내부 사정을 정확하게 다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와 관련되어 제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보통은 블라인드나 잡플래닛 등의 서비스를 참고하라고 말합니다. (참조 - 함께 만드는 프리미엄 기업정보, <잡플래닛>) (참조 - 블라인드는 회사 문제를 찾아 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직장인 입장에선 이런 서비스들에 올라온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좋은 의견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마련인데요. ^^ ;; 그러면 입사 지원을 해야 하는지부터 망설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런 분들이 조금이나마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은 이야기를 한 번 풀어보고자 합니다.
윤성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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