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3분기 실적발표, 방향전환이 시작되고 있네요

중국 최대 IT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가

지난 11월 1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텐센트의 이번 실적발표는 여느때보다

언론과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왜냐면 텐센트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텐센트의 주가는 연초 주 당 474 홍콩달러에서

지난 10월 최저점인 260 홍콩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물론 거시적으로 세계경제 둔화와

‘미중전쟁’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텐센트 자체 사업전략의 문제점도

주가 폭락의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바로 텐센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 산업에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이죠.

 

올해 상반기부터

중국 정부가 게임규제를 강화하면서

신규 게임 출시가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LOL, 왕자영요(王者荣耀) 이후 

텐센트가 새로운 게임성장 발판으로 삼았던

배틀그라운드가 끝내 판호(정식운영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결국 수익화에 실패했고요.

 

이미 운영하고 있던 카드게임

‘티엔티엔더저우(天天德州)’도 운영을 멈췄죠.

 

지난 8월 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게임 운영 수량과 청소년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이른바 ‘총량제‘ 정책도 텐센트 게임사업 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기 (클릭해주세요)

 

*월 9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결제하기 (클릭해주세요)

 

*혹시 아웃스탠딩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하기 (클릭해주세요) 

 

 


 

*이달 아웃스탠딩 오프라인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지식콘텐츠, 잘 만들고 잘 알리는 방법!"

 

행사 포스팅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캡쳐 및

불법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