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요즘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인터넷회사의 수익화 작업은

크게 두 단계로 이뤄집니다.

 

첫 번째는 예리한 서비스로 이용률을 확 모으는 것,

두 번째는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붙이는 것.

 

송금서비스 토스의 경우

첫 번째 단계를 넘는 데 성공했습니다.

 

높은 편의성과 대규모 자본조달에 힘입어

굉장한 호응을 이끌어냈으니까요.

 

2017년 11월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650만명,

월 송금액은 무려 1조원이 넘습니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사진=비바리퍼블리카)

 

경쟁사와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과감한 캐시버닝(투자)이 었었고

그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제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야할 시점이 왔다는 뜻입니다.

 

(참조 – 왜 실리콘밸리는 토스에 550억원을 투자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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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