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의료 시장에서 쓰일 만한 인공지능을 개발할까?

거울앞_수정

“그냥 선생님이고 싶다ㅠㅠ

너네 가르치는 것만 하면 안 되겠니?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은

그런 말을 하셨습니다.

말 안 듣는 너네 가르치기도 벅찬데

그 외에 할 일도 너무 많다는 겁니다.

 

학생이 수기로 답한 가정통신문을

선생님은 일일이 컴퓨터에 입력했고,

그 외에 다양한 행정처리까지도

선생님이 하나하나 도맡아야 했죠.

 

어쩌면 (당시에) 인기를 끌던

동영상 강의나 게임 학습 도구보다도

 

선생님이 조금이나마 덜 신경 쓰도록

자잘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이

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 자료. 사진제공=뷰노)

(뷰노메드 본에이지 자료. 사진제공=뷰노)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뷰노와 인터뷰하다가 문득

그때 그 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뷰노는 뼈 나이(골연령)를 측정하거나

심정지를 예측하는 AI 개발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평범한 기자가 보기에는

이 제품의 의미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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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