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지 달에 가려고 ZOZO를 팔았을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9월 12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본 미디어를 둘러보던 중

한 기사의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내용은 일본 최대 포털서비스 야후재팬이

최대 패션의류 쇼핑몰 ZOZO를 인수한다는 것이었죠.

 

이 발표는 말 그대로 급전직하(急轉直下)였고,

다른 무엇보다 맨손으로 창업 후 21년간 운영해오며

일본 패션의류 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우뚝 선 기업을

창업자가 왜 매각한 것인지 의아함이 컸는데요.

 

일반적으로 시장점유율 수위에 있는 기업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은 데다가,

대부분 물밑 접촉 과정에서 다양한 루트로 루머가

양산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번 인수합병 발표는 더더욱 전격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워버리기 어려웠습니다.

 

(ZOZO 마에자와 前CEO, 출처=마에자와 트위터)

 

특히 ZOZO는 마에자와 유사쿠(Yusaku Maezawa)

前CEO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특한 경영 방식으로

유니크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이었고,

 

‘ZOZO’하면 ‘마에자와’와 동일시되는 브랜드를 구축한

곳이었기에 그만큼 쉽게 믿기 어려운 소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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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우

금동우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 한화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도왔고, 현재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를 운영하며 금융권 스타트업의 육성지원 및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