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20년, ‘글로벌 1등’만 바라보는 바보 사장 이야기”

지난 1995년 한 대학 캠퍼스에는

전통 미술 동아리 부원으로 활동했지만

만화나 캐릭터 일러스트를 좋아해

‘사파’ 취급받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대학생 이름은 유충길!

 

(사진 = 핀콘)

(사진 = 핀콘)

 

20년이 지난 현재 그는

넷마블의<‘몬스터길들이기>보다 앞서

모바일 RPG 시장을 개척했던 <헬로히어로>를

만든 ‘핀콘’의 수장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20여 년 전 단순한 아르바이트로

게임업계에 처음 입문하게 됩니다.

 

당시는 PC 패키지 게임을 만드는

손노리, 소프트맥스 등이 탄생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게임 산업의

가능성이 시험받던 시기였죠.

 

2015-10-22 20;13;17 

 

“어느 날 제 그림을 본 선배가

게임회사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해 주셔서 정말 기쁘게 달려갔어요”

 

“학교 마치면 회사에 출근해 밤새고,

바닥에 종이박스 깔고 쪽잠을 자면서도

게임만들던 게 정말 재밌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이 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많아서

지금은 최대한 좋은 게임 개발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충길 핀콘 대표)

 

(20여년 전 게임의 품격! 사진 = 아즈렌 TV)

(20여년 전 게임의 품격! 사진 = 아즈렌 TV)

 

유 대표가 바닥에 종이 박스를 깔고

열정을 불태웠던 회사는 ‘하이콤’으로,

1998년 출시된  <코룸2> 개발 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15-10-22 20;58;10

 

1. 글로벌,글로벌,글로벌,그로오오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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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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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