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라면 코드가 다른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10년 업력의 벤처기업, ‘브레이크타임’.

 

어느덧 회사 직원수가 300명에 이르고

매출 또한 웬만한 상장사 못지 않지만

조직 내부에서 파열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본문과 관련없음, 사진=아웃스틴댕)

(본문과 관련없음, 사진=아웃스틴댕)

 

오너이자 대표인 노신용씨가

점점 히스테릭한 독재자로 바뀌고 있으며

경영진이 무능한 예스맨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데

직원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남

“이것을 보고서라고 써왔어?”

 

슬픔

“깨갱”

 

무릎꿇

“사장님 나이스샷!”

 

대체뭐라니

“무슨 왕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노신용씨가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창업 초기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며

업계 평균 이상의 월급에 주식까지 제공했고

누구나 회사에 대해 멘트를 할 수 있도록

평등한 의사결정구조를 짜는 데 매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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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