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vs.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샤오미

최근 중국 IT기업의 무서운 약진이

언론상에서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는 ‘중국위협론’을 연상케 할 만큼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표현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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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협론

 

중국이 대국으로서 잠재력을 자각하는 순간

무섭게 성장을 거듭해 결국 미국 못지 않은

패권국가로 우뚝 설 수도 있다는 국제학 가설. 

 

실제 중국 인터넷경제를 움직이는 삼두마차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매년 눈부시게 성장하며 ‘BAT’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가세했습니다. 

 

과연 이들은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어

전세계 IT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까.

 

아웃스탠딩에서는 중국 IT산업의

현재 위상과 앞으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한 가지 흥미로운 시도를 해볼까 하는데요.

 

요새 가장 핫한 IT업종이라 할 수 있는

검색, 전자상거래, SNS, 디바이스별로

절대강자 미국과 신흥강자 중국의 대표기업을 각각 뽑고

매출 및 벨류에이션을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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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사, 최근연도 기준, 텐센트 매출은 2013년)

 

검색

구글 – 매출 73조원, 시가총액 403조원

바이두 – 매출 8조원, 시가총액 81조원

 

검색 분야에서 미국의 대표선수는 구글,

중국의 대표선수는 바이두입니다.

 

두 기업 모두 이런저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전체 매출 중 온라인광고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비교해보면 거의 10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구글이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체 서비스 트래픽이 워낙 높은 데다가

유무선 제휴매체도 많고

광고솔루션 기술 또한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벨류에이션은 약 5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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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