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네이버 밑에서 어뷰징이나 하고 있지”

여기는 국내 유수 신문사,

만세일보의 편집국장실.

 

(사진=영화 내부자들)

(기사와 상관없는 짤입니다. 사진=영화 내부자들)

 

권불영 국장이 책상 앞을 서성이며

심각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며칠 전 대표이사로부터 받은

특명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기 때문이죠.

 

기본

“권 국장, 이리 앉아봐.

요즘 지면 채우느라 고생 많지?”

 

기본

“아닙니다. 사장님”

 

커피

“특종도 잘 나오고 있고

광고매출도 나름 나쁘지 않은데

딱 하나 아쉬운 게 있어”

 

댄스

“감사합니다. 뭔가요?”

 

한숨

“요즘 신문보는 사람들이 없잖아. 

어딜 가든지 다들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고”

 

기본

“옙.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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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